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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계 미국인인 케빈 추^[1]가 만든 이스포츠 팀 사업체다. 원래는 KSV eSports라는 촌티나는 임시 명칭을 사용하다 2018년 5월에 리브랜딩 했다.

대규모 사업체 답게 종목도 존나게 많다. 처음엔 김치 팀이었지만 클래시 로얄이나 포트나이트 등을 시작으로 탈김치화 했다.

종목[편집]

리그 오브 레전드[편집]

Gen.G LOL 항목 참조. 삼성 갤럭시를 인수했다.

서울 다이너스티 항목 참조. 이 팀의 역사적인 첫 팀이다.

문성원이 코치로 있다.

김인재, 섹시피그, 윤루트 등등이 있었던 팀. 현재는 그저 그렇다. 원래 골드랑 블랙이라는 두 팀을 운영했는데 2018년 8월달부로 한팀으로 통합했다.

미쿡인 여성 4명으로 구성. 팀 범블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정보없음.

미로, 윤루트 등이 선수생활을 그만두고 활동중이다. 갬블러도 여기 소속이었긴 한데 2019년 3월을 끝으로 탈퇴. 2019년 12월부터 앰비션이 여기 소속이다.

롤과 옵치가 죽쑤던 때도 트로피를 자주 갖다 바치던 효자 팀이었는데 블리자드의 리그 폐지 통수로 인해 해체되고 말았다. 선수들 중 리치는 롤로 전향해 메인 로스터에 들었다. 참고로 MVP Black을 인수했었다.

대륙인 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인 위주.

정보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