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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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편집]
박남춘(확정)[편집]
현직 인천시장. 수돗물 사태에다 매립지정치같은 개병신짓을 하고있어서 지지율이 씹창나있는 상태이시다.
송영길(서울시장 후보)[편집]
전직 인천시장. 현 민주당 대표. 근데 인천이 아니라 서울시장으로 나간다.
국민의힘[편집]
유정복[편집]
전직 인천시장.
최근 차기 인천시장 여론조사를 보면 유정복이 크게 앞서는 상황이다.
결국 승리했다.
윤상현[편집]
현직 인천 동 미추홀 을 국회의원.
동 미추홀 을 선거구에서만 4선을 지낸 국회의원이다. 21대 총선에선 공천불복으로 무소속으로 당선되는 기염을 토하며 동 미추홀의 제왕, 인천대통령으로 불린다. 최근 떡상해서 이학재를 쳐바르고 범보수 후보 2위를 달리고있다.
이학재[편집]
전 국K-1
바른미래당 시절 인천시장 후보군으로 분류되었지만 손발이 안맞았는지 무산되었다. 다만 지금은 적극적으로 인천광역시장 출마의지를 보이는 상태.
문병호[편집]
전 국K-1
바른미래당 시절 인천시장 후보로 나왔던 적이 있다. 다만 10%를 못해서 선거비용을 못돌려받았다. 지금은 국힘으로 넘어가서 해볼만 하겠지만.
민경욱[편집]
전 국K-1
21대 총선에서 낙선해서 너무 억울한지 부정선거 음모론 이 지랄해서 공천 못 받을 가능성이 높다.
정의당[편집]
이정미[편집]
전 국K-1, 전 정의당 대표
비례대표 국회의원이지만 대다수 활동을 인천에서 했었던 사람이다. 부산 출신인데 어렸을 때 인천으로 이주해서 중학교, 고등학교를 인천에서 나왔다.
민생당[편집]
허영[편집]
전 인천 호남향우회 회장, 전 민주평화당 최고위원
20대 총선때 서구 을 선거구에서 16% 득표했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