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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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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직업군.

그 중 북미 메이플의 독자 직업군이다.

이 직업 역시 초창기에 용의 전인과 같이 불분명한 개성이란 문제점이 있었가.

그 문제점은 추후 용의 전인의 개편 방식을 따라가면서 어느정도 해결되었다.

다만 모든 스킬을 똑같이 수입했기에 사실상 이펙트만 다른 같은 직업군 취급이다.

건재즈 컨셉을 얘가 가져가서 캡틴은 커맨더 컨셉으로 갈 수밖에 없다. 시발...

본가인 KMS에 나올지는 미지수다. GMS에서도 욕을 거하게먹고있는 최약캐,밑바닥캐 이고 2014년에 개편을 했지만, 해외유저들의 인식은 여전히 안좋다. 제트가 KMS에 나올려면 다시한번 손봐야될듯하다. 물론 운영자 행보로 미뤄보아 거의 방치하다시피한 직업인지라...

솔직히 스토리가 굉장히 허술해서 지금당장 그란디스 어딘가에 처박아도 위화감 없이 플레이 가능할 것 같다.

여담으로 여캐가 공식캐라고 한다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프로필
성별 여성
직업군 해적
종족 케르베로스인
업데이트 일자 2012년 6월 26일

제트(디스가이아)[편집]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디스가이아 6의 주인공. 역대 주인공에서 하나씩 디자인 포인트를 가져온 느낌이다. 바르바토제처럼 중앙에 뭔가가 박혀있고 라하르처럼 쇼타에 가슴 복근을 드러내고 다닌다.

디자인으로만 따지면 라하르 바르바토제와 견줄 정도로 대단한 꼴림을 자랑하는 쇼타지만 하필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이 역대 최악의 디스가이아라 별 다른 관심을 얻지 못하고 묻힌 비운의 캐릭터이다.

그래도 주인공이라 캐릭터 배경설정이나 강함 설정은 빵빵하게 넣어준 편이다. 좀비라서 전생하면 계속 강해진다고. 여동생이 있는데 정말 귀엽다. 작중에서도 여동생을 좋아하는 로리콘 마왕이 나온다.

또한 2편 아델처럼 공식적으로 연인이 있는 복받은 놈이다. 물론 자기는 극구 부인 하지만 여동생을 포함한 주변 인물들은 빨리 결혼하라고 부추긴다. 가슴도 역대 디스가이아 캐릭 중 가장 큰 거유 캐릭이라 행복하게 여생을 살 듯 하다.

라하르와 똑같은 쇼타인데 라하르와 달리 정신 나이는 꽤 많이 먹은듯 항상 진지하다. 문제는 그래서 6편 스토리가 노잼이 되버렸다. 6편이 워낙 망하다보니 RPG에서 제트를 접하는 사람들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