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일치

원래의미는 어떤 종교의 수장이 정치적인 수장까지 맡는 것을 말한다. 즉 종교와 정치권력이 동일시 되는 것을 의미한다. 옛날 고대시대의 제사장이 대표적인 예이다.

북한에서는 사실상 종교적 지위와 권력을 동시에지닌대다가 왕권까지 지닌 김정은 돼지새끼가 이 항목을 몸소 보여주고있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상 남한이나 북한이나 제정일치가 잘 된 나라이고, 사이비교가 많은것이다.

나향욱이 신분제 드립을 친 것은 이런 걸 먼저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된거 딱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각하, 하야를 좀 대국적으로 하십시오.

ㄹ혜성애자들의 빼애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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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다 빨갱이의 어거지 드립들일 뿐이다.

ㄴ자기네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래.그럼 넌 파랭이냐?

논리적으로 보면 위에서 보듯 종교의 수장이어야 하는데 종교의 평신도수준이며 수장이 아니다. 게다가 더 파헤치면 평신도도 아닌 친한사람일 뿐이다.

ㄴ친한 사람이 아니라 최태민에 유지를 이어받은 2대 박근혜 조종자임

민비같이 무당말을 들어도 제정일치는 아님. 민비가 종교수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ㄴ이건 민비의 예를 들게 아니라,공민왕과 신돈의 예를 들어야 될듯

게다가 최순실은 무당도 아님. 특정종교의 교주도 아니며 간부도 아님.

ㄴ무당이란 말은 애초에 서양에서 샤먼이란 단어를 쓰면서 시작됐음.그걸 다시 한국에서 번역하다보니 무당이됨

더 중요한점은 드립이나 치는 빨갱이들이 한명도 읍읍이니 잡혀간 일이 없음 전혀.

ㄴ지금 읍읍하면 이상한거 아니냐?지금 이 상황에서 읍읍사태가 일어나면 불리한건 박ㄹ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