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윌슨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이 문서는 절대 안 터지는 만년 유망주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냥 못하는 나일리지 처먹은 선수를 다룹니다.
이런 안 터지는 병신들은 평생 안 터지니 기대하지 말고 빨리 갖다 버립시다.

맨유의 역대급 포텐만 가진 유망주이자 절대 안터지는 좆망주이자 FM 본좌이다.

데뷔전에서 두 골 넣었던게 끝인데 그게 모예스 짤리고 긱스 체제에서의 첫번째 경기이다 보니 임팩트가 엄청 컸다.

얘는 그래도 데뷔전 임팩트 때문에 실축에서 아는 사람들도 꽤 있는 편.

그의 포텐이 터지는걸 보고싶으면 FM을 하면 된다. FM에서는 항상 -10 포텐을 가진 스트라이커지만 현실에선 뭐 보여준게 없다.

ㄴ뭔소리여 17시즌 -10포텐은 돈나룸마밖에 없는데 에펨에서도 안쓴지 오래다

15에서 -9였는데 착각함 미안--위키유동닉 (토론) 2017년 7월 17일 (월) 00:42 (KST)

현실에선 절대 터지지 않을 좆망주로 전략한지 오래다. 이미 미래의 맨유 스트라이커 자리는 급식포드가 차지했고 본인도 임대돌다가 십자인대가 나갔다.

곧 자계로 풀릴듯 싶다. 17/18시즌엔 등번호도 못받았다.

언제 활약할래?

결국 17-18 시즌 겨울 이적시장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로 임대를 갔다. 사실상 마지막 시험 무대가 될듯

근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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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에서 쫒겨나 애버딘으로 갔지만 11경기 0골로 제대로 폭망.

그리고 4부리그 팀인 살포드 시티 FC로 갔다. 완전히 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