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모리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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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소개[편집]
수학자이자 동시에 범죄자였으며.
런던의 범죄 절반은 이자가 주도하고 있다고 한다.
당연하게도 홈즈의 숙적이었다.
작중행적[편집]
직접적인 등장은 마지막 사건에서 나타나는데, 옛날엔 그저 공포의 계곡에서 관련된 사람이 있었다~ 정도였다.
본론으로 들어가서 그는 홈즈에게 자신을 쫓는 일에서 손을 떼라고 경고했다.
그리고 세번의 암살시도을 감행하지만 살아남은 홈즈는 홈즈는 모리아티 교수와 하수인들을 수 개월 동안 추적한다.
물론 모리어티 교수는 홈즈의 계획을 방해했고, 홈즈는 홈즈 나름대로 성과도 좋았다.
하지만 모리어티는 홈즈를 죽기 직전 까지 여러곳으로 압박을 가해서 홈즈는 친구인 왓슨에게 유럽 대륙으로 같이 여행을 가자고 부탁했고, 적에게 미행을 당하지 않도록 특별한 지시를 내렸다.
홈즈는 갈 곳을 특별히 정하지 않았다.
그리고 기차역에서 나타난건 이탈리아인 신부로 변장한 홈즈였다.
그렇게 순조로히 빠져나갔으면 좋았을것을, 모리어티는 홈즈의 예상대로 미행을 하고 있었고 홈즈는 캔터베리로 목적지를 변경했다.
그들이 뉴헤븐 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을 때, 한 량짜리 열차가 굉음을 내며 캔터베리를 지나갔다.
그 열차에는 홈즈를 따라잡기 위해 열차를 전세낸 모리어티 교수가 타고 있었기에 홈즈와 왓슨은 짐 뒤로 몸을 숨겨야 했다.
어쨌든 그 시간에 홈즈는 경찰한테서 모리어티 교수의 부하들이 대부분 잡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왓슨에게 지금부터 매우 위험할 테니 돌아가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왓슨은 홈즈와 함께 있기로 했다.
당연하게도 모리어티 교수는 영국 경찰의 손에서 빠져나와 그들과 함께 유럽 대륙에 있었다.
최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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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와 왓슨이 스위스의 마이링겐에 머무르고 있을때 모리어티는 그걸 알아챘고 한 소년을 시켜 병이 난 영국 숙녀가 영국 의사를 찾고 있으니 호텔로 돌아와 달라는 내용이 담긴 쪽지 왓슨에게 보냈다.
홈즈와 왓슨은 주변의 명소인 라이헨바흐 폭포까지 걸어서 가던 도중에 한 소년이 가져온 쪽지를 받고 홈즈는 속임수라는 것을 즉시 알아챘지만 말하지 않았다.
왓슨은 홈즈를 혼자 두고 환자를 보러갔다.
왓슨이 호텔에 도착했을 때, 호텔 주인은 영국 숙녀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
그제서야 사태를 깨닫고 왓슨은 라이헨바흐 폭포로 달려갔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두 벌의 발자국이 막다른 진흙 길로 간 흔적은 있었지만 돌아온 흔적은 없었다.
홈즈가 쓴 쪽지가 바위에 있었다.
그는 왓슨을 부른 것이 속임수임을 알고 있었고, 자신에게 메모를 남길 시간을 준 모리아티 교수와 마지막 결투를 벌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왓슨은 벼랑길 끝에서 격투의 흔적을 발견했다.
홈즈와 모리아티 교수는 목숨을 건 격투 끝에, 둘 다 폭포 아래 협곡으로 떨어져 죽은 것이 너무나 명확했다.
홈즈가 구사일생으로 살아난 사실은 모른채, 왓슨은 비통한 마음으로 영국으로 돌아왔다.
요약: 어어 홈즈야 와이라노 안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