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 엘아비디네 벤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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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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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뒈진 벤 알리를 희화화하거나 비하하십시오.
파일:Latest?cb=20120929182437.jpeg | 이 대상은 천수를 누린 쓰레기들입니다!! 이새끼들은 죽을죄를 저질러 놓고 풍요롭게 살다간 인간말종들입니다. 이런 새끼들은 하루 빨리 부관참시를 시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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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통수가 존나 쎄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대상은 너의 통수를 존나게 때려서 기분을 잡치게 만들거나 멘탈 아웃되게 한다. 이보시오 의사양반 제 멘탈은.. 끄어어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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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제 사탄의 참교육이 들어갈 예정이다.
제인 엘아비디네 벤 알리 Zine El Abidine Ben Ali زين العابدين بن علي | |
생년월일 | 1936년 9월 3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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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일 | 2019년 9월 19일 |
국적 | 튀니지 공화국 |
출생지 | 튀니지 |
종교 | 이슬람교 |
정당 | 입헌민주연합 (1988~2011) |
튀니지를 무려 24년동안 통치하다 쫒겨난 개새끼로 2011년에 일어나는 아랍의 봄으로 가장 먼저 쫒겨난 독재자이다. 이름은 존나 길어서 보통 '벤 알리'라고 부른다
개요[편집]
1936년 프랑스 식민지에서 태어난 벤 알리는 튀니지에서 군인, 외교관, 국방장관 내무장관 등을 거쳐 당시 대통령 부르기바의 눈에 띄어서 후계자가 됐으나
자기도 대통령이 되고 싶었는지 벤 알리는 매우 속시원하게 부르기바의 통수를 치고 쿠데타를 일으켜 대통령이 되고 이후 24년동안 독재를 한다.
초창기에는 외교력도 좋은 편이었고 이슬람 근본주의 정당들도 합법으로 인정하고 가장 중요한 민심도 자기한테 유리하게 만드는 등 통치력은 좋았으나
독재만 해서 그런지 대가리가 점점 굳어서 자기 가족들과 실컷 부정부패 사치를 즐겼으며 경제를 개판으로 만들고 실업률은 점점 높아져 국민들이 죽어나가던 때에...
2010년 모하메드 부아지지라는 노점상 청년의 분신자살을 보고 분노한 튀니지 국민들의 죽창과 시위에 의해서 결국 사우디아라비아로 런했다.
참고로 그 시위는 중동과 북아프리카를 휩쓴 아랍의 봄의 시작이었고 아랍에 널린 독재자들을 쫒아낼 기회라고 예상됐으나 현실은 오히려 더 개판이 됐다. 아랍의 봄 참고.
2019년 9월 19일 드디어 뒈졌다 ㅅ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