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이슨 토드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는 뱃신에 대하여 다룹니다.
이 문서는 DC 코믹스의 유일신 뱃신과 관련 있다. 그를 숭배하라 이 미천한 새끼들아.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2대 로빈이자 2대 레드후드 동시에 초대 아캄나이트다

그의 유명한 명언으로는 펭귄이나 리들러를 없애달란게 아니잖아요,저 자식 ... 저 자식만 죽여주세요가 있다

배경[편집]

그는 원래 배트맨이 길거리에서 불쌍한 아이를 줍줍한 케이스다.

제이슨은 고아라서 자동차바퀴 훔치고 팔아서 생활을 유지했다. 배트모빌 바퀴를 훔치다가 배트맨에게 딱 걸려서 배트맨이 입양한거다.

알프레드의 증언에 의하면 몹시 성격이 괴팍했다고 ... 마치 딕 그레이슨과 비교가 됐다고 한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로빈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 그 일이 일어나기전까지는...

어느날처럼 토드는 일을 할려고 하는데 로빈으로서의 일 말이다.

우연찮게 엄마가 살아있단 소식을 들은거다.그러나 도착하는 순간 마치...뭔가에 홀린듯이

주변을 둘러봐도 엄마는 없었다.아니 있었는데 더 이상은 없는거다.자신이 알던 엄마가 아니였다

알고보니 조커랑 짜고친거, 결국 제이슨 토드는 헛걸음만 한셈이면 좋을련만 쇠파이프로 두들겨맞는다

토드가 없어지고 죽은걸 알곤 배트맨은 광광 우럭따고한다 8ㅅ8

이후 토드가 죽을지 간신히 목숨이 붙어있을지에 대한 투표가 진행되었는데 죽은걸로 합의 되었다.

그래서 결국 죽었다

부활[편집]

후에 슈퍼맨 프라임과 기존의 세계가 충돌하여 부활하였다

애니판에선 라스알굴의 도움으로 부활을 하게 되었다. 뭐 원작에서도 탈리아 알 굴의 도움을 받기는 한다

그러나 더 이상 우덜의 토드가 아니였다. 막 얀데레가 되어서 레드후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한다.

그는 막 행패를 끼치고 다녔다. 흑화된 로빈이란 빌런은 물론 사람에게도 공포여서 배트맨이 결국 진압하러 왔다

물론 둘다 막상막하였지만 결과적으로 배트맨이 이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