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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벨레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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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스 벨레렌은 매직 더 게더링의 청색 플레인즈워커이자 정신병자 새끼다

주특기는 환영, 정신계열 마법이다.

브린에서 내성적으로 살다가 제이스를 건든 양아치들이 제이스에게 참교육당했다.

알함마렛이라는 스핑크스 밑에서 일하다가, 기억을 조작하며 자기를 장기말로 부려먹은 스승을 응징하고 빡돈 제이스는 플레인즈워커로 각성했다.

여친뻘로 릴리아나 할머니가 있다.


진실[편집]

파란색성애자 돈법사의 아들네미다.

블리자드 딸네미가 법뻔뻔이면 돈법사 아들네미는 제이스다.


유희왕에 블랙매지션과 푸른눈의백룡이 있다면 매직 더 게더링의 대표 마스코트는 제이스 벨레렌이다.

개발자놈들이 우리들의 미키 마우스라고 했으니 답이없다.


매직 더 게더링 역사상 청색이 더럽게 편애를 받아왔는데, 제이스는 그 정도가 극에 달해있다.

현재까지 플레인즈워커유형중 제이스가 제일 많은데다가, 지강 플레인즈워커는 제이스가 원톱으로 장악했다.

아 물론 길드팩트는 논외다.

성능만 강하면 다행이게, 스토리상 개입도 더럽게 심해서 오죽하면 이 녀석까는 유저들도 엄청 늘어났다. 주인공마냥 지나치게 띄어준것도 폐해였다.

역대 제이스[편집]

제이스의 역사는 생각보다 깊다.

초대제이스(Jace Beleren)[편집]

로윈시절때 처음나온 제이스다. 이때 당시 초기 5장중 지약플커로 평가되었었다. 겨우 드로우에 밀덱이라니 저평가될수밖에 없었다.

허나 갓제이스 나온뒤로 부터 사용처가 달라졌는데, 플레인즈워커는 당시 전설룰을 적용해서 서로의 전장에서 같은유형의 카드는 하나만 존재하는 법칙이 있었다. 그래서 구제이스랑 갓제이스가 스탠에 공존할때 상대 갓제이스를 저격하기 위해 유형이 같은 구제이스로 갓제이스를 없애는 어이없는 방법으로 이용되었다. 테로스이후 전설 룰이 바뀌었으니 지금 이런식으로 이용하면 저지에게 명치맞는다.

역시 여자의 적은 여자이듯이, 제이스의 적은 제이스다. 그뒤로 온갖 콤보에 쓸수있다는것이 재평가되어서 갓제이스 밴이후 스탠에서도 쓰였고 모던에서도 몇장안되지만 생각보다 강력하게 쓰인다.

갓 제이스 (Jace, the Mind Sculpt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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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만든 새끼는 진짜 병신 새끼입니다!
겠습니다.
이 새끼들은 자기가 만든 것으로부터 직접 고통 받게 해야 합니다!

씨파 제가놈 전설의 시작이다. 역대 플레인즈워커중 가장 강려크하다.

OP, 씹사기, 개사기, 최고존엄 다 붙여도 여백이 부족하다.

주요능력은 상대 서고조작^^ , 나 카드뽑기^^ , 바운스바운스^^ , 궁으로 덱말살 핸드데스가 있다. 최초의 능력 4개 플레인즈워커다. 편애 지린다.

이 설명만 들으면 약할지 모르겠으나 사정은 이렇다.


첫번째 능력인 +2, 자신과 상대를 골라서 덱 맨위의 카드를 보고 위로 올릴지 밑으로 내릴지 결정하는 능력이다.

유흥왕과 돌겜만 해온사람이면 "이게 뭐가 쎔?" 할텐데. 이게 상대에게도 가능하다는게 큰 문제다.

매직은 주문카드와 대지카드과 밸런스있게 드로우공급이 되어야 게임을 원활하게 할수있는데, 제이스의 +2 능력은 상대를 반병신으로 만든다.

결국 대지뽑다가 패사고까지 이어져서 패배한다. 모른다면 땅드로우 한번 당해야 정신차린다.

굳히 그런목적이 아니더라도 키카드 못뽑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빡돈다.

상대가 이거 써서 내 덱 맨위를 슥 보더니 만면에 웃음을 지으며 아래로 내려버리면 니 키카드는 서치로 찾아오거나 서고 섞기로 섞기 전까지는 뒤진거다. 반대로 위에 다시 살며시 내려놓으면 땅임 시발

이 능력하나로 레가시 빈티지 다 장악한다. 씨파 마이너스를 줘도 모자랄능력인데 이게 충성도 플러스능력이라니 욕나온다. 네가 한번 당해봐야함.


두번째 능력 0, 3장 뽑고 2장 원하는대로 덱 맨위로 돌린다. 이 능력도 쓸만하다. Brainstorm이라는 청색카드랑 능력이 같은데.

문제가 이 제이스샛히는 소모형주문이 아니라 지속물인지라 맨날 쓸수있다. 플러스 능력이 아니라서 심심할지 모르겠지만 마이너스로 줘도 강력한 능력이다.

덱으로 되돌려야하는 패널티도 갓제이스가 있던 스탠에서는 패치랜드로 서고를 섞을수있는데다가. 패치랜드는 모던이든 레가시든 빈티지든 거의 다 쓰는 국민땅이다.

셔플을 도와주는 카드만 있다면 이딴 패널티는 상쇄되기 때문에 큰 의미없다. 이쯤되면 욕망의 항아리보다 악랄하다고 볼수있다. 매턴 쓰니까.

그리고 보통 이렇게 x장 뽑고 x장 버리기나 덱으로 보내는 카드들은 보통 뽑은 카드중에서 선택하게 하는데 브레인스톰과 이 제이스0 능력은 내 핸드 전체에 적용한다. 즉 3장 뽑은건 냅두고 원래 손에 있던 카드를 덱 위로 보내도 된다.

이런 특징 때문에 이니스트라드 블록에서 나온 기적 카드들과의 콤보도 있는데 이 기적카드들은 손에서 직접 쓰려고 하면 지랄맞게 비용이 크지만

덱에서 드로우 하는 순간에 그게 기적카드면 오픈하고 존나 초저가로 쓸 수 있게 해주는 카드들이다.

대충 6마나짜리 필드 싹쓸이를 1마나에 쓰게 해주거나 하는 부모 잃은 가성비를 보여주지만 이게 서고에서 드로우 하는 순간에만 가능하다보니 손에 잡고 있으면 좆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

근데 제이스 0쓰고 손에 있던 기적카드를 덱 위로 올려버리면 시발 기적을 지 좆대로 만들 수 있다.


세번째 능력 -1, 대상 생물을 주인의 패로 되돌림. 바운스다. 그냥 패로 되돌리니까 약하냐고? 그럼 너는 TCG알못이다.

최소 유흥왕 강탈장 맞아봤으면 약하다 소리못한다. 이새낀 그걸 매턴마다 발사할수있다.

바운스능력은 상황에 따라 찍는능력보다 악랄한데, 무적이나 각종버프를 막아낼수있기 때문이다. 토큰은 아예 카드로 취급되지 않아서 바운스 한대 맞으면 저 하늘의 별이 된다.

떡대도 바운스 한방, 무적도 바운스 한방, 토큰도 바운스 한방. 이놈 저놈 한방으로 보낼수있다.

게다가 지불 충성도도 개싸서 제이스로 서고말다가 심심하면 써줄수있다. 마이너스 1은 생각보다 잘안빠진다.

아마 조용필보다 바운스 더 많이할놈이다.


네번째 능력 -12, 대상 플레이어는 덱을 모두 추방하고 패를 덱으로 돌린뒤 섞는다. 궁극기다. 이거치면 상대방 GG쳐야한다.

어짜피 제이스가 바운스하고 덱말아줬는데 개길이유가? 패도 없다! 궁치기전에 지는경우가 있다.


갓제이스가 깽판치던 시절 스탠의 9할은 갓제이스가 포함된 덱이였다. 유흥으로 따지면 정룡강점기, 광암덱리즈시절보다 더 악랄했다. 마도서의신판도 한수접고 가야한다.

제이스 한놈때문에 게임을 때려칠지경이니 말 다했다.


사실 제이스 탄생배경에는 정룡, 광암보다 동정의 여지는 있긴했다. 흑+적+녹 조합인 준드덱은 알라라 블럭당시 노답으로 쎘다. 청색은 당시 지약색이라서 청색충들이 게임을 이탈하는것을 방지하기위해 돈법사가 고민을 했었다.

결국 준드에 개길수있도록 고의적인 OP카드인 갓제이스를 월드웨이크 부스터에 넣어줘버렸으며, 그래도 알라라+젠디카르 스탠환경때는 여전히 준드가 개쎄긴했어도 청색도 1티어에 나오는등 밸런스 조절에 성공은 했다.


허나 그것도 잠시.


이 병신같은 돈법사는 갓제이스의 위험성을 생각안하고 스카 오브 미로딘이 나올때 재앙을 만들었다.

한장 패에 버렸다하면 패에 3장 나오는 매느님 + 보호와 부가기능달린 쌍칼의 추가 + 제이스의 체력을 책임지는 뿌뿌뽕 + 짓떼와 쌍벽을 이루는 장비카드 배터스컬 + 장비찾아주는 칼녀 조합은 제이스같은 호랑이에게 날개를 달아주었다.

쌍칼 시발것 때문에 방어도 안되는데 맞을때마다 뭔 좆같은 부가기능들이 발동하면서 깽판을 치고 그놈의 매와 제이스 0으로 패수급하고 싶으면 존나게 잘하면서 칼녀가 장비를 상대에 맞춰서 딱딱 찾아오고 제이스는 +2로 내 서고를 빅브라더마냥 통제하면서

큰거 나오면 바운스 이상한 주문이다 싶으면 카운터, 미처 못막은 공격은 기디온이 몸빵하면서 맞아뒤지거나 제이스 궁맞고 뒤지거나 화딱지나서 기권하거나 하게 된다.

결국 이딴덱이 스탠을 장악한거다. 백챙들이 제이스에게 날개를 달아준격. 제이스도 씹사기지만 상기한 카드들도 모던과 레가시에 활약을 하는카드들이다.

그 처참한 대가로 갓제이스와 칼녀는 스탠에서 밴쳐먹고, 모던 등장때도 밴쳐먹었다. 사실 갓제이스가 나왔더라도 돈법사가 디플레로 조절을 했어야 하는건데 제이스를 도와주는 백챙들을 쏟아냈으니 할말없다.


모던에서 불법이 된 갓제이스는 레가시와 빈티지를 장악하며 깽판을 열심히 치고있다.

놀라운 사실은 갓제이스는 4코스트인데 레가시와 빈티지는 템포가 붕괴된지 오래라 1코스트도 아까워하는 포맷인것을 가만하면 갓제의 능력이 4코를 바칠정도로 개쎄다는 이야기다. 죽창콤보가 판치는 빈티지에 활약하는 몇안되는 플레인즈워커다.


커맨더에서는 금지가 아니다. 물론 눈치없이 넣다가 다굴맞으니 각을 잘 재야할듯.


파워나인에 타임트위스터를 빼고 갓제를 넣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있다 카더라.

모던에서 금지가 풀렸다. ㅆㅂ 돈법사 양심어디?????

ㄴ 하지만, 적당한 강카드 수준이라 나름 신의 한수였다?

모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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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밴이후 난리가 날것이다라는 겜알못들의 예상과 달리("지금은 그깟 갓제이스 풀어줘도 안흥할걸?" 이라고 예상한 올드유저들도 있었다.), 4코짜리 플커는 모던에서 비쌌다. 디나이얼이나 카운터를 레가시마냥 여유롭게 때려박을수 없기때문에 더욱 저평가 되는중.

하지만 점점 채용률이 늘어나더니 갓제가 이젯 피닉스의 대항마로 뜨면서 흥하기 시작했다. 예전처럼 개사기급의 위력은 아니지만 청색 컨트롤 존버요원으로 쓸만하다. 그 악랄한 5테페리랑 같이 놀고있다.

양심리스인 예전의 영광은 못찾았어도 컨트롤, 슈퍼프렌즈 필수요소까지는 올라온 상황.

기억조작술사 제이스 (Jace, Memory Adept)[편집]

별거없다. 그래도 컨트롤덱 저격용으로 사이드에 넣는다. 그냥 덱밀기 셔틀이다. 하지만 커맨더에서 사용한다면 친구에게 명치털린다.


생각의 설계자 제이스(Jace, Architect of Thought)[편집]

컨트롤덱에서 활약하는 강플커다. 한창 스탠다드에서 에스퍼(백+청+흑)덱이 판칠때 제이스와 엘스펠스가 쌍으로 놀았다. 모던에서도 -2만 써도 밥값은 했었다.

지금은 스탠에서 빠지고 모던에서 퇴물되어서 안씀.

이때부터 제이스가 정계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살아있는 길드팩트 제이스(Jace, the Living Guildpac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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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

제레기, 제이쓰레기, 살아있는 쓰레기 제이스

길드팩트 되더니 병신되었다. 역시 정치인은 믿을게 못된다.

초기때도 평이 안좋았고, 후에도 평가가 안좋았다. 모던이면 좋을꺼야, 술타이면 좋을거야 한 사람도 다 버로우탔다.

멍청한 능력을 서술하면 이렇다.

+1, 자신의 서고 맨위에 두장을 보고 그중 한장을 버린다. 타르커 블럭때 술타이 파헤치기에 쓰세요^^는 개소리 씨팔 파헤치기덱에 이런거 넣을바에는 타이감의 술책을 쳐놓는다. 두장보고 한장빼는 능력은 너무나도 창렬하다. 파헤치기할때 무덤에서 뺄 카드가 한 두장이 아니다. 서고조작일지라도 테로스블럭의 점술능력 카드를 쓰지 제이스깔고 자빠질 시간없다. 드로우에 도움되는거 미미하다. 이거 쓸바에는 점이랑 제이스의 천재성 넣고말지 제레기를 왜씀?

-3 대지가 아닌 다른 지속물을 목표로 정한다. 그걸 주인의 손으로 돌려놓는다. 갓제이스의 바운스와 비슷하지만 효율이 핵창렬하다. 당장 +1 능력도 무쓸모한다 +1로 충성도 모아서 -3써서 바운스하면 시간낭비+종이낭비+멘탈낭비다. 갓제이스의 -1는 +2의 효율도 좋은데다가 -1은 그렇게 잘 안빠지는지라 혜자능력이지만. 이거는 그냥 개창렬이니까 이거 쓰느니 1발비짜리 커먼카드 역소환이나 쓰는게 이득이다.

-8 각 플레이어는 자신의 손과 무덤을 자신의 서고에 섞어 넣는다. 당신은 카드 일곱 장을 뽑는다. 타임트위스터의 능력과 유사하다, 내 핸드만 늘어나는 상위호환이긴해도 궁으로 쓰기에는 병신같은 능력이다. 필드를 장악하는것도 아니고 서고리셋이랑 상대 핸드저격만 효과를 보는지라 상대가 공격적인 덱이면 무의미하다. 당장 +1 능력을 쌓기해도 미칠판에 궁으로 쓰는 능력이 그만큼 게임을 뒤집는것도 아니라서 매우 창렬하다.

이거 넣을바에는 그냥 커먼카드써라. 우승덱이 있다고하지만 투입장수도 꼴랑 1장인데다가 팩제없어도 승리하는 덱이라서 그냥 공기다.

이놈과 비교가 가능한 지약플커인 찬드라와 티볼트를 빗대자면. 찬드라는 반농담으로 지약소리듣긴했어도 생각보다 많이쓰였다. 개쓰레기인 티볼트도 길드팩트제이스보다 능력자체는 나빠도 2발비인데다가 타이니리더에도 쓸수있고. 티볼트용 덱을 맞추라면 맞추는데. 팩제는 그런거 없다 걍 쓰레기다. 티볼트는 웃기기라도하지 얘는 뭐임? 청색카드라도 팩제쓰는 인간이 진정한 남자일거다.


브린의 신동 제이스/해방된 정신술사 제이스(Jace, Vryn's Prodigy/Jace, Telepath Unbound)[편집]

브린의 신 제이스

초기에는 병신이라는 평이 있었으나(사실 긍정적인 평을 내린사람도 많았다.), 이제는 스탠 모던을 장악하는중.

돈법사가 길드팩트 제이스는 병신으로 만든게 못마땅한건지 오리진에서 신으로 만들어줬다.

갓제이스 만큼 사기는 아닐지라도 엄청나게 강력하다.

2발비라는 착한코스트에 패순환 + 변신하면 회피 + 짤짤이방지 + 찰나의 마도사능력 + 밀덱능력을 할수있는 만능 플레인즈워커라서 가격이 급상승하고있다.

오리진 갓제이스, 모던 합법 갓제이스다.

물론 신동제이스에게 당하는 사람들은 제이스를 찢어버려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카드 가격도 갓제이스 따라 존나게 올라갔다.

한때 갓제보다 더 비쌌다 트루-갓

이제는 가격이 내려서 갓제보다는 훨씬 싸졌지만, 갓제이스랑 함께 빈티지에도 쓰이는거보면 호부밑에 견자가 따로없다.

비밀을 파해치는 자 제이스 (Jace, Unraveler of Secrets)[편집]

이번 이니스트라드의 그림자에서 또 나온 제이스. 젠디카에서 난리치는 엘드라지 봉인하고 이니스트라드에서 탐정놀이하고... 라브니카에서는 길드펙트까지 맡고 있다. 이러다 다차원 우주의 지배자 제이스 나올기세.

능력은 갓제이스를 다운그레이드 시킨듯한 능력들이다. 5마나 로열티 5개라 번에는 안죽고 생물에도 그리 쉽게 죽지는 않는다.

+1 는 점술 1 하고 드로우 1장. 제이스답게 매우 강력한 드로우 능력이고 점술1이 있는게 단순 드로우보다 훨씬 좋다.

-2 는 생물 바운스. 근데... 아무리 개사기 갓제이스이긴 하나 4마나 플커가 -1로 생물 바운스를 하는데 5마나 플커가 -2로 생물 바운스를 하는건 좀 그렇지 않냐? 암튼 자기 보호가 된다는건 좋은데 효율이 나쁘다.

-8 은 궁. '매턴 상대의 첫 주문을 카운터 한다'는 휘장을 얻는다. 사살상 띄우면 컨트롤덱 특성상 이긴다.

종합적 성능은 그럭저럭 나쁘지 않으나... 이 카드의 최대 단점은 이놈이 제이스라는 것. 모던 이하는 코스트도 비싸고 갓제도 풀려서 쓸일이 없다. 게다가 능력들이 하나같이 어디서 본듯한 능력을 짜집기한것 같고 진짜 매력도 없고 특성도 없는 강남누나같은 놈이 나왔다. 아무놈이나 매직 아는 사람 데리고 와도 이것보다는 잘 만들듯. 돈법사놈들이 옵무 태만하다는 증거다.

이니 제이스를 쓸수있는 스탠 환경에서도 미친성능을 가진 찬드라나 젠디카르 기디온에게 완전 밀리는지라 컨트롤에 한 두장정도 가끔 쓰이는거빼고 잘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그런지 제이스치고 카킹가 10불을 못 넘어간다.

교활한 조난자 제이스 (Jace, Cunning Castaway)[편집]

못생긴 볼라스에게 개털리고 거지된 제이스.

익살란에서 브라스카랑 쎄쎄한 제이스다.

야심차게 청색 어그로를 밀어주겠다는 의도로 어그로에 도움되는 스킬셋을 주었으나

써야할 모노블루 템포도 쓸까말까하는 후새드 카드다.

가장 큰 문제가 상대가 어그로일때는 도움이 안된다는게 문제. 컨트롤 대항용 사이드로 한두장 넣는게 전부다.

플커워 스포일러 공개후부터 니콜볼라스와 황당한 콤보로 희망회로가 가동되고 있지만, 잘쓰인다는 소리는 없는거 같다.

충라브이후 모노블루에게 버려지면서 스탠 로테아웃 끝자락에 치매 제이스는 불명예 퇴장당할 위기에 놓여있다.

신비를 다스리는 자, 제이스 (Jace, Wielder of Mysteries)[편집]

자밀덱 전용 제이스, 연구실의 미치광이 2중대다.

밀덱이 별로인 스탠에서는 별 활약 없는듯. 모던에서는 레벨러와 연계를 생각하는듯하다. 청색마나를 3개나 쓰는게 걸리긴한데 생물이 아니라서 생물용 디나이얼에 안당하고 라볼 한대는 버티는게 장점.

하위에서는 쓰이는것 같긴한데 한장이 대부분인거 같아서 가격은 비싸진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