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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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군머와 관련된 것, 또는 머한민국 국군 자체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머한민국 국군에 관한 내용이나 군필자들과 관련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 군사 보안, 군사 기밀 내용을 썼다가는 기무사 내지 국정원에 끌려가서 코렁탕을 처먹을 수 있으니 조심합시다. 다른 국가 군머나 군머를 연상하게 하는 것들은 틀:밀덕을 붙여주시기 바랍니다. |
군대에서 아주 중요하게 다루는 것
이 제식을 통해 군인은 상관의 말에 단결된 형태로 따르는 '군기'라는 것을 습득하게 되는데..
는 지랄이고 사실 진형을 갖춘 채 싸우던 옛 유럽 군대 따라하는 건데 진형 잘 짜서 걸어가봐야 팟지 제물로 전략하는 현대 군대에서 여전히 애용되고 있다
도대체 이쁘게 오와 열을 맞추는 거하고 실제 적군이 쳐들어왔을 때 머리 따는 거하고 무 슨상 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이럴 시간에 전투기술이나 더 가르치는 게 낫지 않을까
군인은 단결도 필요하다만 그건 몇 줄로 줄지어 걸어갈 수만 있어도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