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부터 1966년에 있었던 머큐리 계획의 다음단계인 천조국의 2인승 인공위성의 비행 계획
처음엔 이 계획을 머큐리 막투(mk2)로 불렸다.
이 계획의 주요 활동은 우주유영, 랑데부[1]와 도킹, 장시간 우주생활 등의 3가지로 나눠진다.
머큐리 계획으로 막 인류를 우주로 보내던 시기에 존 F. 케네디머통령은 “미국은 앞으로 10년 내에 사람을 달에 착륙시키고, 지구로 무사히 돌아오게 하는 목표를 달성한다.” 라고 선언했다
이에 NASA는 아폴로 계획세우는데...
- ↑ 2개의 우주선이 같은 궤도로 우주공간에서 만나 서로 나란히 비행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