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미 리프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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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5년 1월 26일 ~ 생존
미국의 경제사회학자이자 작가이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을 넘나들며 자본주의 체제 및 인간의 생활방식, 현대 과학기술의 폐해 등을 날카롭게 비판해온 세계적인 행동주의 철학자이다
문과인데 이과 책을 써서 욕을 좀 먹는다
책[편집]
- 노동의 종말
3차 산업혁명으로 지능 기계가 많은 일자리를 대체한다고 하여 문과 일자리가 없어진다는 책이다.
노동의 종말은 양날의 검이라 문과 일자리 증발은 문명화의 사형선고를 내린다와 동시에 새로운 사회 변혁이라고 주장했다.
좋은 길로 이끌려면 봉사활동 같은 비영리 분야 사회서비스를 이윤을 창출하는 산업으로 만들어 문과들 일자리를 만들어 줘야 한다고 한다.
- 소유의 종말(접속의 시대)
여기서 말하는 소유는 물질적 소유가 아니라 가치 효율성이다. 굳이 비싼 급여 주고 전문인력 굴릴바에야 그냥 아웃소싱으로 데려오면 되고, 직접 마트가서 장볼바에야 그냥 인터넷 접속해서 전자상거래로 주문하면 된다는 뜻이다.
이러한 현상을 접속의 시대(사이버경제)라고 했고 이 현상의 문제점과 못 따라오는 사람에 대해 쓴 책이다
- 육식의 종말
육식문화의 어두운 이면을 고발하는 책이다. 소의 경우 인간에게 맞춤형으로 먹히기 위해 뿔이 잘리고 거세당하고 호르몬제와 항생제를 남용하는데 고기가 무슨 자연산이냐 공산품이지 라는 주장을 했다
또한 도축이 과학화로 첨단화 되자 사람들의 감각을 무디게 만드는 것도 한몫 했다고 했다. 즉 쇠고기를 먹지말라는 책이다.
- 엔트로피
- 3차 산업혁명
- 공감의 시대
- 글로벌 그린 뉴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