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논의 패러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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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논의 패러독스란 달리기가 개 빠른 아킬레우스가 10m 앞에 가는 터틀을 앞지를 수 있는지 하는 개소리를 하는 것이다.
아킬리스가 10m를 쫓아가면 터틀은 1m를 가고 다시 아킬리스가 1m를 쫓아가면 그 사이 터틀은 0.1m를 간다. 이렇게 하면 평생 터틀쉐리는 조금씩 앞서가 있기때문에
아킬리스는 절대로 쫓아가지 못한다라고 그리스 철학자 제논이 지 스승 논리를 지지하기 위해 언급한 역설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킬리스가 터틀을 11.11111111111111111...m에서 앞지른 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이 값은 11 1/9이다.
제논의 논리가 참이라면 0.99999999999999........는 절대로 1에 도달 할 수 없다. 근데 개소리기 때문에 0.9999999999999...=1이다.
알았냐 문과충 병쉰들아
0.9 아킬레스가 거북이 1을 계속 쫓아가는데 도달 안된다고 하면 제논의 역설을 이해 못하는 그리스 정신병자들처럼 문과색휘들은 기원전으로 넘어가서 철학이나 연구하든지
아니면 이집트 노예로 팔려가서 피라미드나 쌓는 것을 추천한다.
무한에 대해서 완벽하게 이해한것이 17세기 뉴튼 이후라고 쳐도 문과충들은 400년이나 뒤떨어져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400년 전이면 조선시대 니까 주자학의 이기론 하면서 일베충처럼 이기야나 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