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제갈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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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량의 늦둥이 아들. 무려 47세에 아들 봤는데 이는 유비가 유선봤을때의 나이와 같다.

제갈량은 아들이 영특하다며 좋아했는데 8살이 될 쯤에 오장원에서 죽었다.

그래도 재능은 있었는지 출세는 했다.

이후 면죽에서 등애가 쳐들어왔을때 황송 말 안듣다가 전사했다. 이후 그대로 유선의 항복으로 촉한은 멸망.

전쟁광 강유를 싫어해서 조정한테 짜르라고 권했다는 말이 있는데 이부분엔 다소 해석의 여지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