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정판사 위조지폐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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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미군정 시기인 1946년 5월에 조선공산당이 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위조지폐를 찍어내다가 걸린 사건이다.
전개[편집]
배재룡과 낭승구, 낭승헌 이 세명이 1945년 10월쯤에 낭승헌의 집에서 술을 마시면서 은행권 위조를 공모했고 징크판 3매를 산 다음에 인쇄기 용지와 잉크로 화투를 만드는 척 하며 인쇄기로 46년 초까지 몇 차례 위조지폐 인쇄를 시도했다.
그런데 배재룡이 이때 범죄가 들키면 어쩔까 하고 쫄았고 롤러를 박살냈다.
경찰은 공산당 간부인 이관술과 권오직이 김창선에게 위폐를 찍어내라고 요청했는데 보답이 없자 빡쳐서 징크판을 위 3명에게 팔았다가 들킨 사건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공산당 간부들이 모조리 갈려나갔고 박헌영은 '빼애액 우리 공산당을 테러단체로 몰아가는 건가요???'를 시전했지만 씹혔다.
이것으로 38선 이남의 공산주의 세력들이 민심을 떡락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헌영도 극단 빨갱이가 돼서 북으로 빤쓰런하고 남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
야인시대에서[편집]
야인시대! 그렇다. 그것은 그가 몸 바쳐 살아온 이 나라 격동기의 또 다른 역사의 한 장이었다! 이 문서에서는 국민적인 필수요소이자 한 시대를 풍미했던 드라마인 야인시대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보다가 김두한 일당에게 단죄를 당해도 디시위키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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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좌우익 상호테러가 일어나던 67회에 등장한다.
빨갱이 두목 삼대장 중 신불출은 쳐맞아 월북, 심영은 고자가 돼서 월북했고 지능형 지도자인 박헌영만 남았는데 김두한이 한번 손을 쓰려고 했지만 이 사건으로 지가 알아서 월북한다.
이제 김두한의 적은 조선청년전위대만 남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