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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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관련[편집]
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스타 1 저그의 건물 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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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 건물 | 해처리 | 레어 | 하이브 | 인페스티드 커맨드 센터 |
기타 건물 | 크립 콜로니 | 익스트랙터 | 스포닝 풀 | 에볼루션 챔버 |
성큰 콜로니 | 스포어 콜로니 | 히드라리스크 덴 | 스파이어 | |
퀸즈 네스트 | 나이더스 커널 | 울트라리스크 캐번 | 디파일러 마운드 | |
캠페인 건물 | 오버마인드 | 오버마인드 셀 | 오버마인드 코쿤 | 머츄어크리살리스 |
세레브레이트 | 세레브레이트(자스) |
순대같이 생겼다.
초월체 다음 순위에 위치하는, 저그 군단을 각각 통솔하는 지략가들이다.
대게 플토뽕들이 과대 평가하는 새끼들, 브루드워 정신체가 케리건을 먹여 살렸다는 개소리가 수두룩한데 세 동맹 모아서 통수각 재고,광물 맛집 알아내고, UED의 약점 간파해내서 브루드워 정신체가 활약한 발판 만들어 준건 케리건 슨상남이다 병신들.
그래도 브루드워의 정신체 칼로스도 상당히 뛰어난 전략가인 건 맞다. 정확히는 듀란과 케리건이 칼로스 뒤에서 정보를 주고 여러 뒷공작을 해준 것이다.
스타 스토리 빠는 새끼들중 대부분이 게임은 직접 해보긴 커녕 어디 뇌피셜리스트가 블로그나 카페같른데 지좆대로 정리 해둔 설정보고 설정딸치는 경우가 허다하다는 증거 ued 거품보면 답나오지ㅉ
스타1에 나오는 네임드 정신체는 다고스와 자스가 있다. 다고스는 초월체의 오른팔이며 캐리건을 보호하는 보모 정신체에게 각종 전략들을 가르쳐줬다. 그리고 히드라 성애자라서 히드라를 개조한 헌터 킬러 6마리를 보모 정신체에게 주기도 했다. 또한 저그 병력들을 계속 지원해줬다.
자스는 초월체의 왼팔에 위치해있다. 다고스처럼 탁월한 지략가이며 보모 정신체에게 각종 정보를 알려준다. 그리고 케리건이 칼날여왕이 된 후 서로 말과 행동이 안 맞아서 싸우다가 어디서 나타난 암흑 기사한테 썰리고 뒈짓한다. 자스가 사실 위험을 예고했으나 케리건이 깔끔하게 무시했다. 케리건 십새끼.
한가지 공헌한게 있다면 자스가 죽을때 아이어의 위치를 확인해 초월체가 침공한 걸 도와준 정도?
사실 저그뽕중 그렇게 정신체를 찬양하는 놈은 몇 없다 이상하게 플토뽕중 정신체에게 거품을 달아주는 새끼들이 많은데 이 안에는
정신체를 과대평가하여 케리건의 업적을 축소하고 정신체를 모조리 숙청한 케리건의 행적을 까내리고 싶은 졸렬하고 교묘한 심리가 있을뿐 실은 정신체 그 자체에 진심으로 감정이입하고 빠는 놈들이라 보긴 어렵다.
진짜 정신체가 좋아서 감정 이입했다면 비겁한 수로 정신체를 뒈짓 하게한 태사다르 제라툴 콤비가 개객기라 느껴지는게 정상일텐데 정신체 과대평가하는 애들 중 태사다르 개객기라 말하라고 시키면 말 할 수 있는 새끼들이 얼마나 될까.
굳이 말하자면 위빠들이 가끔 유비를 까고 싶어서 관우를 과대 평가하는 심리 비슷하다 보면된다
다만 오리지널 한정 케리건의 보모 정신체는 엄청난 전략가가 맞다. 신생 초월체 주제에 에드먼드 듀크, 짐 레이너(다만 인간의 감정이 남은 케리건이 레이너를 살려 보내줌.) 같이 한 가닥 하는 인물들을 차 행성에서 물리쳤기 때문.
초월체가 죽자 정신체들이 지들 살겠다고 합체해 초월체가 되고 UED같은 깡패가 손에 넣으니깐 케리건은 다시 위기 의식 느끼고 제라툴 시켜서 초월체 파괴
그후 정신체 새끼들이 또 초월체로 되버리는 ㅈ같은짓을 막기위해 케리건이 정신체들을 전부 조지고 무리여왕으로 대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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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블리자드가 워해머 제작진에게 죽창맞고 힘없어서 정신체 설정 폐기했다 카더라
블리자드 설정 변경은 욕먹어야 마땅하지만 이건 진짜 아쉬워서 블리자드에게 눈물을 흘려줘야 한다
근데 워해머랑 스타랑 디자인 공유하면서 정신체에만 태클걸었는지 모르겠다 사실 복어보단 그나마 치마다리라는 미친 디자인 센스를 가지고 저그 행세 하는듯한 무리어미가 낫긴하다
인류의 미래/외계인/외계생명체 관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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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생명체[편집]
육체를 버리고 정신 에너지로 승화한 존재들이다. 이런 존재는 물리적으로 족치기 불가능하고 흔히 우리가 아는 귀신이랑 비슷하다.
기술이 존나게 발달한 외계지적생명체들이 여기에 도달한다하더라.
인터넷에 거주하는 사람[편집]
말그대로 육체없이 온라인에서 떠돌아 다니는 사람이다. 우리처럼 불편한 육체가 없기 때문에 네트워크타고 순식간에 타지역으로 건너가버린다.
이런 놈은 고소가 가능할려나..? 사이버 세계를 지맘대로 활보하고 심심하면 정보를 훔치거나 부수고 악플도 달고... 다만 AI와 틀딱이 뒤져서 된게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고를 막 치진 않을거다.
일찍 뒤진 급식과 인성 더러운 틀딱들은 가서 고민하자
만약에 육체를 가진다해도 우리보단 더 나을거다.
만약에 홀로그램으로 모습을 띄운다면 사람모습일까 아니면 울초딩처럼 거대한 정보의 집합체일까...?
일단 이런 놈은 죽이기가 워낙 힘든게 육체를 가져도 죽이기 힘들다. 약점 보완하고 부활ㄱㄱ하기 때문에 그렇다. 더 먼미래로 가면 자신의 정신을 시공간 그 자체에 퍼뜨릴게 뻔하다. 어디에나 존재한다.
프로토스는 이게 벌써 가능하다 카더라. 정화자가 아둔의 창이 만들어진 시기와 비슷하니 지금도 가능할 것이다. 육체가 파괴되어도 어짜피 다시 다운로드하면 그만이니까.
육체자체가 없는 사람[편집]
이 문서가 설명하는 것은 먼 미래의 이야기입니다. 그러니 지금은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상상으로만 하세요. 하지만 그때쯤이면 디시위키가 없어진지는 한참이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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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버전이 극도로 발전하면 이래 된다하더라. 말그대로 육체 없이 플라즈마 같은 상태로 떠다니는 거다. 어쩌면 우주 자체가 하나의 개체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