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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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병동과 개방병동으로 나눠져 있다고 한다. 사람들 생각과는 달리 폐쇄병동도 의외로 살만하다. 겉으로만 보면 멀쩡해 보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환자인데도 운동도 열심히하고 친절한 사람들도 있다. 노인이 많다.
ㄴ 이거 지랄이다 진짜 돈많이 드는 고오오급 병동이라면 모를까 일반적인 병동이나 국가에서 운영하는 병동은 씹창이며, 그냥 강제임에도 들어온이상 인권따윈 없다고 보면된다.
반론[편집]
폐쇄병동이 인권침해가 일상이다. 독방(보호실) 사용 및 강박치료(묶기)는 정신보건법에 의해 자신 또는 타인을 해칠 위험이 있는 경우에만 엄격하게 제한적으로 사용하도록 정해져있다고 하는데 사실상 정신과의사가 필요한것 같다고 재량껏 독방에 쳐넣고 강박치료할수 있는부분이다. 헬조선에서는 정신병있다고 말하면 불이익만 있을뿐이니 어떻게든 정상인 코스프레해라.
강제입원기준 많이 완화된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대게 환자의 의지보단 부모와 의사에 의해 강압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