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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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을 말해봐
내가 누구라고...?
정대만!!
슬램덩크에서 사실상 주인공.
그래 난,정대만 포기를 모르는 남 자지
안 선생님 XX가 하고 싶어요....
미츠이 히사시 (三井 寿).
한국식 이름이 정대만이고 본명은 미츠이 히사시 (三井 寿)이다.성우는 오키아유 료타로/구자형(한국 SBS판)
북산고교 3학년. 신장 184cm(1학년때는 176cm.) 슈팅가드(SG) 중학교 농구부시절 도내대회 MVP 수상자로 최고의 유망주였다. 결승전 마지막 1점차 승부처에서 패배 직전일때 안한수선생님의 격려로 버저비터슛으로 도내 대회 우승을 차지한다.이후 안선생님이 감독으로 있는 북산고교 농구부에 입단했으나 발목부상으로 인해 입원. 전국대회를 앞두고 무리하게 연습을 강행하다 결국 부상은 악화되어 농구를 접고 양아치로 살아가게 된다. 북산 농구부를 위협하는 존재였으나 사실 자신도 농구가 하고싶다는 속마음을 안선생님에게 고백하고 다시 시작하게된다. 북산에서는 3점슈터 역할만 하지만 실제론 능남관종 황태산을 무득점 고자로 만들어버린 수비 밸런스도 좋은 올라운드 플레이어. 다만 2년간의 공백으로 체력이 조루이다.
보다시피 노무노무 멋져서 조연주제에 인기투표를 하면 1위를 따먹고는 한다.
ㄴ네다통
장점 : 타고난 슈터, 포기를 모른다, 디펜스, 인기
단점 : 조루같은 체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