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니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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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의 전 멤버였으며 그 때의 포지션은 서브보컬, 메인댄서, 래퍼였다. 직접 랩을 작사했던 적도 있으며(여기서 데슾이 노답이라는 사실이 다시 알려지는데, 니콜은 꾸준히 자기 랩 파트를 작사하고 있었는데도 데슾은 니콜이 탈퇴할 때까지 작사 목록에 니콜을 올리지 않았다), 서브보컬치고는 노래를 잘불렀다. (카라사태 이전에는 애드립을 맡아서 하기도 했으니) 카라 내에서 라이브로는 강자였음.
2009년과 2010년이 인기리즈였다. 스타골든벨에서 엉뚱한 매력과 서툰 한국말로 인지도를 쌓았다. 그이후 아쉽게도 악플로 인한 예능공포증으로 예능에서의 활약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볼만한게 최근 나온 아바타셰프이다)(다만 이에 대해서는 데슾이 니콜을 의도적으로 띄우지 않으려고 했다는 의견도 있으니 참고하자) 영웅호걸에서는 병풍을 자처하기도 했다.
2014년 1월에 계약만료로 강지영과 같은 시기에 카라를 탈퇴하고, B2M과 계약을 했다. (데습과 비슷함)
타이틀곡 'MAMA'로 솔로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대중들의 생각보다는 잘돼서 연수입이 5억 언더란다.
곧 일본 앨범도 나오고 한국 컴백도 하니 기대 좀.. 정니콜 사랑해
근데 위 사진은 2009년이고 지금은 16년인데 다른 사진 없나? 내가 찾아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