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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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독은 미래가 창창한 최고의 갓-감독입니다. 이 문서의 주인공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거스 히딩크,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혹은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스칼로니와 같은 존재입니다. 한마디로 존나 개씹사기캐입니다. |
한때 임요환 닮았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선수 시절 그의 리신은 역대급으로 포킹을 잘하는 리신이었다.
ROX 타이거즈의 감독. 친구인 강퀴를 외노자로 팔아넘긴 악당이다.
감독하기 전에는 프로게이머를 하기도 했다. 선수시절엔 정글러였고 아이디가 NoFe(철->Fe)였다. 작명센스보소
사실 구 삼전드의 시초다. 전신인 MVP 롤을 처음 만들 때 창단멤버를 모집한 것이 본인이라고.
2014년 임프도 이 때 MVP에 입단했다. 사스가 노갈량
강퀴의 토쟁이 DNA를 겪어봐서인지 일찌감치 중국에 팔아치운 점도 노갈량스러운 혜안이다. 노갈량 차냥해
감독직을 하고 있으면서 솔랭을 챌린저로 찍는 미친놈이다. 샤이 보고있냐?
2016 스프링 결승으로 인해 노갈량에서 노숙으로 다운그레이드 되었다. ㄴ SKT이 마귀같은 새끼들 ㅡㅡ
그러나 서머에서 기어코 우승했다!
노스대전[편집]
자강두천! 이 문서는 자존심 강한 두 천재의 모든 것을 건 싸움에 대해 다룹니다. 이들의 순수한 경쟁심을 응원해 주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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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소환사의 협곡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매칭이 마비되곤 합니다. "하지만 탑은 캐리가 안되는 포지션이다!" |
갑자기 월클이 되버린 스피릿과 불화가 스피릿 인터뷰를 통해 들어나면서 노스대전이 일어났다.
가끔씩 연합도 하는 그런 사이다. 역시 이다윤씨! ㅇㅅㄴㅅ
이다윤이 포시 진출을 실패하면서 승리하게 되나 싶지만... 본인은 강등전이라 여전히 자강두천이다.
결국 정노철이 이긴걸로
롤성근[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이다윤씨의 승리! 이 문서는 이다윤씨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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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병 걸려 선수들을 지랄맞게 포변시켜 롤성근 별명을 얻었다. 다윤씨 연전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