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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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옷[편집]
겨울에 주로 입는다. 옷이 좀 무거운 대신에 따뜻하다. 근데 애벌레처럼 마디가 있는 패딩은 디자인이 병신인게 많아서 비추한다.
유래는 공중에서 짬프하는놈, 즉 공수부대원용 방한상의다. 그리고 이게 쪽바리들 스시물을 통한다음 헬조선까지 들어오자 잠바라는 국적불명의 단어로 변태하였다.
요즘은 거진 점퍼라고 부르려고 하지만.
공공기관과 공공시설에서는 야광같은 연두색을 입은 중년을 볼 수 있고 좌파 틀딱들은 파란색을 입는다. 떼거지로 모였으면 이상한 점퍼들이니까 먼 길로 돌아가는 것이 현명하다.
영화[편집]
이 문서는 초능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초능력에 관한 것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보다보면 가지고 싶습니다. 이 초능력들을 사용하는 사람은 초능력자라고 합니다. 오오 간지난다... 근데 들키면 어쩌지..? 알 게 뭐야. |
급식충 한명이 순간이동능력 가져서 은행털고 놀고먹다가 갑자기 싸우는 영화
스타워즈에서 발연기를 펼친 아나킨 스카이워커는 결국 능력을 얻고 점프를 잘 하는
개구리가 되는데
폴짝!포올짝!
여담으로 점퍼 갤러리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헤이든 크리스텐슨이 레이첼 빌슨하고 원썸을 가지는 장면이 나온다. 물론 15세라 그런지 존나 짧다. 무삭제판 없냐? 아 보고싶다... 레이첼 빌슨 시발... 헠헠
암 걸리는 주인공놈보다 사이다 그리핀이 더 멋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