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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를 읽다가 부디 너의 눈이 실명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이미....... 늦은 것 같네요...이미 이 글을 보는 너는 실명이 되었습니다. 아니 이 글도 보지 못합니다......


点心/中食 / Lunch

하루 중 가운데 있는 시간

이미 지난 오전을 반성하고 다가올 저녁을 준비하는 시간이라서 '점검하는 마음' 이라고 해서 점심이다.

또다른 뜻은 마음의 점을 찍으란 의미로 가볍게 뭐라도 먹으란 의미다. 역사적으론 송나라시기때 나온 말.

여러 뜻으로 해석하니 딱히 뭐가 정론이다 할 필욘 없다. 다 맞는말이니까.

중식이라고도 한다. 잠을 좆같이 자서 아침을 개같이 보냈다면 밥이 안넘어간다. 오히려 입맛이 없고 몸은 비실비실한 느낌이며 머가리에 두통이 몰려온다. 씨발....

해가 중천에 뜨는 기간이다. 디시 표준시 22:00~24:00

주로 12시 이후부터 2~3시까지를 점심이라고 한다. 따지고 보면 10시 이후에서 오후 3시 까지가 사실상 점심이다. 이쯤 되면 간식을 쳐먹지 않는 한 서서히 배고파지기 때문..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이다.

디시하는 애들이 (원래 혼자 있지만)더더욱 혼자 있게 되는 시간이다. 이들은 김밥을 먹을 때 단무지를 빼고 먹는다.

아 점심 뭐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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