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동향으로 인간의 미래의 길흉, 운수를 예측하는것.
현재는 미신 그자체임을 모두나 다 알고 있지만 과학이 발전하지 않았던 과거에는 정치적, 사회적으로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