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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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 꼰대 논리중 하나.

정확히는 꼰대들이 만만한 새끼 집단적으로 괴롭히고 싶어서 몸이 근질근질할 때, 초딩들이 잠자리 괴롭히듯 존나게 괴롭혀대거나 일제시대 친일파들이 백성들 착취하듯이 존나게 착취하다가 착취당한 노예들이 그만해!! 애미뒤진 새끼들아!!라고 하면 깜짝 놀라서 조건 반사적으로 나오는 말이다.

본뜻이 당쵀 좆같은 대상이나 집단을 애써 바꾸려 노력하지 않고 본인이 관심을 끊고 떠남이 라는 존나 좋은 뜻인데?

어차피 병신에게 해줘봤자 니가뭔데 폐악질이니 그러다 같이 병신되거나 폐인되기 싫다면 절중싫떠 디키인이나 헬무새나 헬조선인에게 필요한 마음가짐인데

네가 일하는 곳에서 이런 말이 나오면 그 인류에 패악을끼치는 절에 불을 지르고 쿨하게 나오는 정의로운 중이 되어 떠나도록하자.

여튼 이 속담만든새끼는 존나 개새끼다. 씨발놈

애초에 탈조센 할 수 있으면 진작에 했지 ㅅㅂ롬들아.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꼬우면 북한가라 이기야

= 이 새끼가 나한테 싸가지없게 구니 이 새낄 죽이겠다.

= 내 인생 좆같으니까 그냥 자살해야지^^

= 학교폭력 해결법은 학교를 자퇴하는 것입니다.

ㄴ우리 엄마 아빠가 저런다 번외편으로 기술 배워라도 있다

꼰대들만 쓰지는 않는다

특정 집단 (ex 카톡 단톡방, 좆북 그룹등등)에서 자신이 정말 이 곳에 병신들이 많아 한 마디 휘갈겨 줬더니 되려 병신들은 자기 잘못을 되짚기는 커녕 존나 당당하게 당연시 합리화 시키고 내뱉기도 한다. 그룹장 방장까지 합세되면 리얼 노답.

너무 좆같아서 이 곳엔 더 이상 있을 수 없다! 한다면 걍 나가면 장땡이 맞긴 하지만 그전에 이러저러한 문제점을 지적해줘도 고칠 생각을 안하고 이 좆같은 속담만 내세우니 말이 통할리가없지.

의외로 이 좆같은 논리를 젊은이들이 많은 디시에서도 많이볼수있는데 쿨찐들이 입에달고사는 '꼬우면 너도하던가' 가 대표적이다.

약캐징징도 개노답인데 강캐충들은 이런 애미뒤진 논리로 징징이들을 두드려팬다. ㄹㅇ 쿨찐그자체

정작 똑같은상황 데려다놓으면 자기들도 징징댐ㅋㅋ

현대 사회에서

가장 대표적인것 두가지만 나열하면 탈조선과 펜스룰이 있다

둘 다 내가 있는 절이 싫으니까 나간다or멀리한다를 내용으로 하는데

전자는 그나마 나갈 놈은 나가고 남을 놈은 남으면 그만인 문제이지만

후자는 떠난다는 중들을 붙잡으려는 산돼지들이 있어서 문제

파딱 주딱에서

절이 싫어도 주지스님은 떠나지 못함ㅇㅇ 그래 파딱 주딱 너네 말이야 논 자유의 모미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