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단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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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편집]
그라인더라는 공구에 사용하는 톱날이다.
크기는 지름이 4인치부터 9인치까지 다양하고 벽돌이라든지 시멘트, 타일 심지어는 쇠도 자를정도로 절삭력이 우수하다.
그라인더를 사용하려면 이게 꼭 필요하다.
소모품이라서 사용할수록 날이 마모 되며 마모가 심하면 절삭력이 감소하므로 교체해주어야 한다.
그런데 간혹 그라인더에 절단석 대신에 종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종이에 베여보면 알 거다.
굳이 그라인더가 아니어도 각도절단기나 다른 공구에도 쓰이는 경우도 있다.
가격은 4 인치 규격 기준으로 1장당 500원수준이다.
두께는 1 미리 수준으로 얊은 편이다.
연마석이라고 5 미리 정도 되는 또다른 버전이 있다.
국내산 브랜드의 절단석 제품중에서는 돌절단석이 가장 유명하다.
건설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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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모양과 크기로 자르거나 다듬은 돌을 말한다.
이러한 돌들은 건설이나 실내 인테리어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