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적 무신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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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적 무신론 관점을 가진 사람이자 무신론자 이미지 씹창내는 새끼들. 사실 무신론 광신도가 올바른 표현이다.

대부분 개독들 깽판치는게 싫어서 전투적 무신론자가 되는거같지만, 가끔 힙스터 찐따새끼들이 무신론자가 예전에 비해 너무 흔해지니까 전투적 무신론을 채택하기도 한다. 물론 꼭 힙스터가 아니라도 이런 병신들은 널려있다.

유투브에 허구한날 반 기독교영상 퍼서 나르는 개병신들. 대부분 할일없는 급식충이나 학식충이며. 할 말 없거나 궁지에 몰리면 개독교를 지 집 바닥에 똥싸듯이 내뱉어 대는 개논리를 시전하며 누구나 다 아는, 심지어 종교인 본인들도 아는 종교교리 오류를 마치 지가 선지자가 된 것 마냥 교인및 종교를 믿지도 그렇다고 무신론자도 아닌 방관자들에게 주입하는게 일상이다.

이새끼들의 특징은 종교가 싫다면서 무신론을 남들에게 종교마냥 강요하고 포섭하는 등 극에 찌든 우덜리즘을 가지며 사이비 종교의 신도 수준의 패악질을 부린다는 것이다. 또한 종교인들을 정박아 멍청이 취급하려고 인신공격하는건 기본이고, 조용히 자기가 믿고싶은 신 믿는다는 사람들까지 욕하면서 유튜브 등지에서 개지랄발광을 떨며 폭동을 주도한다. 사실 여기 디시위키만봐도 이런 병신새끼들이 존나많다는 것을 알수있다. 어디에서나 뭐만하면 덮어두고 개독거리면서 짖어대기 때문이다. 역시 찐따위키 아니랄까봐 병신들답다.

니체의 명언을 씨부리면서 명언팔이하면 지들이 뭐 니체마냥 똑똑하고 철학적인줄 알고 , 상위 계층으로 갈수록 무신론자 비율이 증가한다는 사실을 들먹이면서 할짓없어서 키배나 뜨는 지들이 상위계층이라고 자위하며 추잡하게 정액이나 흘려대는 정신승리식 무신론 뽕을 치사량넘게 쳐맞은 저능아새끼들이다.

이 병신들이 수준이 높냐하면 순 개소리다. 이들에게선 니체는 갸소리고 좆중딩보다도 수준떨어지는 모습이 포착된다. 철학자, 과학자는 개뿔, 중국 반기독교 폭동이었던 의화단의 난에서 구호가 '부청멸양'에서 "신은 죽었다."라고 바뀌었다고 생각하면 딱 맞아떨어진다.

물론 볼륜 6걸, 아프간 피랍사태나 땅밟기 추태 등등 최소 한국의 기독교한테 개독 소리 안나오는게 더 이상하겠지만, 최소한 정상의 범주에 들어갈 사람까지도 개독이라구웃!! 거리면서 "기독교=아몰랑 전부 개독" 따위의 저열한 논리로 울고 떼쓰는게 일상이자 문제점이다. 이수민과 천종호도 개독이라고 매도할 병신들이다.

서양에서 기독교 토대의 문화가 정착, 발전하고 과학자나 무신론자(신 없다고 단순히 빽빽거리는거 말고)들은 논리적으로 신이 없음을 입증하려는 동안 지구 반대편 한국에서는 아몰랑! 신은 없긔!! 없으니까 없긔 너 개독! 빼애애앵!으로 가는 중이다. 역시나 무신론도 헬조센으로 들어오면서 열화된 듯 하다.

아무튼 이런 병신들의 개소리를 들을바에야 철학서적이나 신학서적 읽고 지식을 쌓는게 니 인생에 수천배는 도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