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창진
조무위키
지인을 위해 3억을 사채로 땡긴 위인.
직업 : 전직 농구감독
농구계의 새로운 감옥님 후보.
경찰이 헛발질 한거라는 소문도 있다.
2016년 9월 12일, 승부조작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다만 지인들과 바둑이 도박을 하던게 걸려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았다.
근데 2018년 2월 13일, 단순 도박혐의까지 모두 무죄판정을 받으면서 완전히 혐의를 벗게되었다.
그 후 KBL에 감독 복귀신청을 했으나 거절당했고 결국 KCC 기술고문으로 합류했는데 맨날 KCC 벤치 뒷자리에서 이어폰끼고 있는지라 사실상 감독행세를 하고있다는게 정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