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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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석의 종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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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전기를 사용하는 자석이다.
정확히는 전류가 흐를때만 일시적으로 자성을 띄는 자석이다.
전좌석이랑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원리[편집]
에나멜선이 감긴 쇠붙이에 전류가 흐르면 자기장이 형성된다.
이를 통해 자석이 된다.
제작방법과 준비물[편집]
준비물[편집]
- 쇳못
- 종이
- 에나멜선
- 전선
- 건전지
- 건전지끼우개
제작 방법[편집]
먼저 쇠못를 불에 가열한후 완전히 식힌다.
식힌 쇠못 위에 종이를 감고 에나멜선을 충분히 감는다.
전선을 통해 에나멜선에 건전지를 연결하면 전자석이 된다.
이걸로 각종 쇠붙이들을 끌어당길수 있다.
참고 사항[편집]
에나멜선을 많이 감을수록 건전지갯수가 많을수록 강력한 전자석이 되고 건전지 플러스,마이너스극을 바꾸면 자석의 극도 바뀐다.
그리고 쇠못을 불에 가열하는 이유는 쇠못에 이미 있을수있는 자성을 없애기위한 거고 쇠못에 종이를 감는거는 쇠못과 에나멜선이 직접만나지 않게 하기 위한거다.
전자석의 장단점[편집]
장점[편집]
전자석은 영구자석에 비해 장점이 많은데 전자석은 전류량을 조절해 자석세기를 조절할수있고 전류방향을 바꾸면 극의 방향도 바꿀수있다.
하지만 일반영구자석은 극의 방향이나 자석세기를 조절못한다.
또한 전자석은 전원공급유무를 통해 자석이 될수있고 그냥 쇠가될수도 있는데 영구자석은 그렇게 조절하지 못한다.
게다가 전자석은 온도의 영향을 받지않는데 영구자석은 온도에 민감해 열받으면 자석이 고자가 된다.
단점[편집]
롯데월드의 놀이기구인 자이로드롭의 브레이크는 전자석이 아닌 영구자석이다.
왜냐면 전자석은 100% 전기에 의존하므로 정전시에는 사용불가이다.
그러니 혹시 모르게 만약 정전이 되면 대형참사이다.
하지만 영구자석은 정전여부상관없이 사용가능하므로 자이로드롭 브레이크는 영구자석을 쓴다.
전자석은 전기에 의존한다는게 단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