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갈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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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스티븐 킹의 소설에 나오는 거대파리. 전갈과 파리를 합친 이상한 모습이다. 크기는 대략 15~25 cm 정도는 될 듯 하다. 안개 차원의 똥파리.
다리가 8개다. 그쪽 차원에서는 다리 8개가 곤충일지도 모르니 틀렸다라는 생각은 섣불리 하지말자.
이놈들의 독침에 쏘이면 뒤진 목숨이라 보면된다. 쏘인 후 몇 분 지나면 부풀러 올라 질식사 하게 된다.
참고로 빛보면 달려드는 놈들이니 창문에 달라붙으면 불을 잠시 끄도록 하자.
하지만 이녀석도 개독미친년에겐 자신의 자랑스러운 독침을 쓰긴 싫었는지 안찌르고 간만보고 빠졌다.
그리고 이것은 신의 기적이라고 봊대로 해석되어 개독년이 그룹을 개판으로 만드는데 일조한다.
안개 차원의 똥파리 답게 포스가 남다르다.
눈앞에 달려든다 싶을 땐..?[편집]
막대기로 두들겨 팬다음 밟아버리거나 스프레이와 라이터를 준비해 불태운 다음 그 불이 꺼질 때 까지 밟아 버리도록 하자.
근처에 기름이 있다면 다른데 갖다놓자. 불붙였는데 기름에 불이 붙으면 골치가 아프니까...
희생자[편집]
마트점원인 샐리. 모가지에 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