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적우가 불후의 명곡2 - 전설 김영광 편에서 부른 여고시절을 뜻한다.
본인이 이미 리메이크 앨범으로 냈던 곡이었으며
비쥬얼 쇼크와 댄스로 충격을 주었다.
본인은 상당히 즐거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