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敵)[편집]

“	백명의 친구는 너무 적고, 한명의 적은 너무 많다	”
	— 인디언 속담

“	적이 공격했을 때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수준	”
	— 겁없는 사람

Enemy

가장 가까이 두어야할 상대 즉 대명왕성인.

친구가 필요한 이유.

참고로 적이 뭐냐면.. 이 밑의 틀들로 설명이 가능하다.

가장 최악의 적은 너 그자체다. 나 자신과의 싸움.

적에 대한 고찰[편집]

사실 인간은 적을 만들기 위해서 태어났다 디시만 봐도 굳이 시비 털 필요없는 다른 성향 사이트들한테 일부로 시비를 턴다

그 이유는 아주 간단하다 그 적을 만듬으로써 정신승리를 하는거다 내가 잘못해도 적을 위해선 아몰랑 할 수 있게 하고

내가 좆같으면 적탓을 하면 된다 안 그럴거 같지만 그렇다 그리고 적이 없으면 인생에 무상함을 느껴진다

급식으로 치면 학교공부다 학교공부때문에 도피하면서 다른 일들을 한다 디씨로 치면 다른 선비사이트를 까면서 나는 괜찮다고 생각한다

그게 인간이다 적이 없는 삶은 사실 되게 피곤하다 적이 없기 때문에 핑계 댈 곳이 없고 힘들어진다 지금에 더불어민주당이 그래서 폭망...

잠시만요, 이거 오햅.. 읍읍!!

작성자가 깨시민들에게 우덜식 적폐청산을 당했습니다.

단 본인의 자존감이 높다면 어느정도 해결이 될 수 있다 아니면 존나 잘나가거나 존나 바쁘거나 대부분의 서민들은 존나 바쁜걸로 해결한다

적과 관련된 틀[편집]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정말 답이 없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고 있는 대상은 그 어떤 실드나 개선, 구제도 불가능한, 쉽게 말해서 노답입니다.
만약 어디선가 이런 비슷한 것을 보신다면 조용히 피해 가시길 권합니다.
이를 무시하다 정신병이나 트라우마가 생기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