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펄슨
조무위키
구독 한번씩만 눌러주면 좋겠는데 (마지막 영상끝나면서)
소개[편집]
울산큰고래 고정멤버다. 말이 없지만 귀엽다.
ㄴ약간 멍청한 면이 있다는건(안비밀)
하지만 개인방송보면 역시 지루하다.
ㄴ인정
뭔가 좀 말하는게 장애(?)가 있는것처럼 좀 이상하다.
2014년까지 게리모드에서 이나즈마 (함대 컬렉션)스킨을 꼈었지만 2015년에 레알이다이가 준 스킨을 끼고다닌다.
성공한 배박이중 하나다.
광주에산다
오덕임
문제점[편집]
본인 문제라기보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체제의 희생양' 정도긴 하지만 하지만 문제는 문제라 적는다.
원래 저펄은 고래가 초창기 개리모드 많이 찍을 때 고정으로 나왔던 맴버중의 하나며 울산큰고래 항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개리모드만 4천시간 한 개리모드 특화 맴버 였다.
초창기에는 이렇듯이 개리모드 에서만 등장하는 멤버로서 자리를 굳혀나갔으며, 위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드립력이 모잘랐지만 함대컬렉션 좋아하는 배박이라 캐릭터 pac를 이나즈마로 하고 다니는 데다가 그때는 멤버 얼굴도 공개되지 않아서 '보추 컨셉+신비주의+의외의 실력자'로 드립력이 ㅎㅌ치더라도 멤버 내에서 만만찮은 입지도를 다질 수 있었다. 이 때는 오히려 시청자들이 울큰고 보고 gta 안하냐고 갈궈댔을 정도로 게리모드 비중이 높았다. 어떻게 보면 저펄의 전성기 그러나,
아마도 울큰고가 CJ소속 크리에이터로 들어갔을 때부턴가 유난히 GTA를 많이 밀기 시작했고 이 때부터 게리모드 비중은 급격하게 낮아졌다. 전 멤버이자 BJ 가이코의 입지가 워낙 단단해서 노선을 바꾼건지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지만 어쨌든 이 때부터 멤버들이 전원 얼굴을 다 공개해버리고, PAC마저 고튜로 전부 통일 시켜버려서 저펄은 그동안 자신을 유지해왔던 신비주의+보추 컨셉을 다 잃어버리게 되었다.
설상가상으로 멤버마저 자주 바껴서 울큰고 본인 이외엔 전역 초창기부터 저펄이와 호흡을 잘 맞춰왔던 멤버들이 그닥 많지 않다는 점도 한 몫 한다. 어느 시점 기준으로 게리모드 비중을 완전히 없애버리고 울큰고는 게리모드ONLY 참여 멤버인 두디와 저펄마저 GTA로 끌어당기지만 애초부터 컨셉이 븅신으로 밀고나가던 두디와 달리 저펄은 '발컨+상황판단력 ㅎㅌㅊ+드립력 전무'에 실드를 쳐 줄만한 gta에서의 장점이 별로 없어서 이 문서가 수정된 시점에서 완전히 고문관으로 낙인찍혀 버렸다 ㅠㅠ
즉, 체제가 바뀐 탓에 컨셉을 다 뜯겨 고쳐져 버리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보면 저펄도 어느 정도 인지를 하고 노력은 하는 모양인데 두디를 포함한 각 멤버들은 게리모드나 GTA에서도 모두 통할 수 있는 스타일, 혹은 GTA에서는 잘 통할 스타일 지향으로 밀고 있었어서 대부분 이런 체제 변화에 크게 흔들리지 않았다.[1] 그러나 저펄은 거의 완전 폭격맞은거나 다름없이 개조당한 거나 다름없는데 이건 저펄이 배박이라서, 노오오ㅗ오오력이 부족해서 컨셉을 못 바꾸는게 아니라 사람새끼란 누구든간에 원래 자기의 습성을 한 번에 고칠 수 없다는 간단한 사실 때문이다. 두디는 본격적으로 븅신임을 컨셉으로 자처해서 트롤짓을 하더라도 컨셉으로 치부하고 넘어갈 수 있었지만 저펄은 븅신이 컨셉이 아니기 때문에 두디와 달리 고문관 취급 받는것도 있고...하여간 불쌍하다.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저펄이가 어느정도 입지를 회복할려면 콘솔 게임이나 게리모드 비중을 조금 늘려서 저펄의 편의를 봐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근데 울산큰고래 콘솔겜 리뷰는 ㅈ도 업데이트가 안되기 때문에 그럴 일은 없을 것 같고... 이러다가 조만간 어정쩡하게 멤버에서 떨어져 나가버릴 것만 같아서 초창기 때부터 봐온 청자로선 좀 많이 안타깝다.. 울큰고님 혹시 보고 계시면 콘솔 게임이나 게리모드 각도 좀 넓혀야....
또한 한때 게리모드가 한창 급식충에게 점령을 당하지 않고 흥하던 2013년 즈음 '그냥사람'이라는 닉네임으로 활동하면서 'Role Playing' 서버나 '언더돈' 서버를 주로 열었었다..
단지 서버만 즐겼다면 상관 없지만, 나름 그 당시에는 게리모드 서버를 열기 위한 자세한 정보들이 부족했고 '그냥사람'은 자신의 기술력을 이용하여 돈을 받고 서버를 열어주며 추가적으로 돈을 지불하면 모드를 적용시켜주는 식의
아주 간단한 행위도 1만원에서 3만원까지 받는 행위를 보였다.
이 것만으로는 문제가 되지는 않지만, 언더돈 서버를 한창 열며 운영하던 도중 어느 순간부터 서버를 제대로 열지 않은채 불규칙적으로 열었다 닫았다를 반복하기 시작하였고 서버 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불법적인 캐시 아이템들을 매우 많이 판매해버린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서버를 열지 않고 잠수를 타버렸다.
그 뒤로는 Role Playing서버에서 초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돈을 받으며 서버를 구축해 주다가 사람들의 기술력이 늘고 더욱 발달이 되자 어느순간 모습을 감추었다.
- ↑ 프로브는 탈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