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더 리퍼
조무위키
이 문서는 역사 속의 인물을 다룹니다. 여기서 말하는 대상은 역사 속의 네임드 급 인물들입니다. 이 틀은 고인이 된 대상에게 사용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매우 Deep♂Dark 합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어두워서 다 읽기 위해선 플래시와 태양권이 필요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
경고! 이 새끼는 인간을 밥 먹듯이 죽여댄 인간도살자입니다!! 이 문서에서는 인간을 대량으로 도살해버린 쓰레기 새끼들에 관해 설명하고 있으니 정상적인 인간은 자리를 피하십시오. Ah! Fresh Meat!!!!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전문 킬러입니다. 이 물건이나 인물은 어떤 대상을 존나 잘 잡습니다. 만일 당신이 그 대상이라면 존나 빠르게 도망치십시오. 하지만 늦었군요, 당신의 띵복을 디시위키는 빌어주지 않습니다. |
이 문서는 범죄자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범죄를 일으키고 다니는 범죄자 새끼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새끼들과 같이 있다간 당신도 좆될 수 있으니 도망가든가 경찰에 신고하십시오. |
주의! 이 문서는 살인범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서술하고있는 대상은 피도 눈물도 없는 극악무도한 살인범입니다. 부디 이 문서를 읽고....... ???: (똑똑똑) 나랑께, 빨리 문 좀 열어 보랑께. |
주의. 이 문서는 이상성애자를 다룹니다. |
주의! 이 문서는 변태 새끼에 대해서 다룹니다.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존나 변태 새끼입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쓰레기 같습니다. 이 쓰레기는 쓰레기보다 더 쓰레기 같아서 쓰레기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이 문서 보고 쓰레기 생각한 당신, 당장 쓰레기한테 사과해. |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주의!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에 관해 너무 많이 알려고 하면 뒤질 수도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지극히 위험해서 함부로 조사를 하거나 파헤치려고 했다간 아주 좆되는 수가 있습니다. 이 대상에 대해 조사하다가 목숨을 잃어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지지 않습니다. |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했습니다. 이 문서는 고역 같은 일이 진행 중임을 알려드립니다. 완전 불쾌합니다!!! |
19세기 1888년 8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3개월에 걸쳐서 영국 런던 화이트채플(Whitechapel)에서 최소 다섯 명의 매춘부를 잇따라서 살해한 정체불명의 연쇄 살인범이다.
그에게 당한 희생자들은 모두 하나같이 목이 반쯤 해부되고 복부가 절개되어서 장기가 파헤쳐지고 그 장기가 시신 주위에 전시되다시피 널브러져 있는 등, 도를 넘어서서 매우 잔인하게 살해당하였다.
한국에서는 '칼잡이 잭', '면도날 잭', '살인마 잭', '토막 살인자 잭' 등으로 불린다.
이놈에게 살해 당한 것으로 확인된 매춘부들은 다음과 같다.
- 8월 31일: 메리 앤 니컬스(43세)
- 9월 8일: 애니 채프먼(47세)
- 9월 30일: 엘리자베스 스트라이드(44세)
- 9월 30일: 캐서린 애도스(46세)
- 11월 9일: 메리 제인 켈리(25세)
이 살인마가 살인을 저지른 시기는 과학 수사가 매우 뒤떨어진 시대였으므로 지문 확보도 되지 않아서 많은 이들이 경찰에게 잭 리퍼 검거 방법을 써서 보냈고, 심지어 당시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까지 검거 방법을 보냈을 정도로 많은 이들이 두려워하는 존재였다.
단서가 거의 없었으나 그가 남긴 단서는 단 한 가지! 영어로 휘갈겨 쓰여져 있었는데, "The Juwes are The men That Will not be Blamed For nothing."(유태인들은 아무 책임이 없다.)
일단 이 사건 이전에 일어났던 살인 사건보다 더 독보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사건이 되었다. 잔혹한 살해와 잡아보라는 도전장, 여왕의 분노와 용의자로 지명된 왕족, 언론의 빠르고 자세한 보도 덕분이었다.
사건이 벌어진 지 너무 오래된 시점이라서 그런지 범인 자체는 이미 죽어서 흙이 되었을 것으로 추정 되기 때문에 완벽한 영구미제사건으로 남게 된다. 안습.
사건으로부터 126년이 지난 2014년, DNA 감식을 통해 범인은 에런 코즈민스키라는 결과가 나왔다고 주장하지만, 이건 믿거나 말거나 각자의 생각이다. 근데 이게 맞아 보이는 게, 코즈민스키는 당시 유력한 용의자였고 정신병원에서 뒤질 때는 이새끼의 범행도 끝나갈 무렵이었다.
This document covers the United Kingd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