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장린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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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대표하는 구단인 광저우 헝다의 수비수.

김영권처럼 아시아 제일의 실력을 지니고 있다. 그니까 다시 말하면 아시아에서만 통용되는 실력이란 얘기다.

중국에서는 얘를 중국의 라모스라고 부르는데 다혈질인 성격만 닮았지 그 이외엔 딱히 닮은거 없음.

지능적 플레이가 뭔지 모르는 수비수이기도 하다.

근데 치고 올라오는 것 하나 만큼은 진짜 기가 막힌다. 아시아에서는 최고로 위협적인 수비다 아시아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