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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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한민국의 사진작가
호는 고송(古松)이다.
1943년 경상북도 칠곡군 태생.
1970년에 입문하여 초기에는 인간의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 사진을 촬영했고, 1989년에 백두산 사진촬영을 하면서 산 사진에 뛰어들어 일 년의 절반을 산 속에 살면서 작업을 해왔다고 개고생을 해왔다.
산 사진 촬영을 통하여 터득한 영감으로 15년 전부터는 높고 험준한 산에서 모습을 드러낸 바 없는 걸작 소나무를 찾아내어 사진에 담고 있었다.
이 내용까지는 좋았다. 그런데 추악한 진실은...
진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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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존나 애미뒤진 나무식 유우머를 지웠습니다. 이 문서의 나뮈병 나뮈충 청위병 새끼들이 지들딴에는 존나게 꿀잼이라 생각하는 병신같은 취소선과 점괄호가 많아서 읽기 힘든 헬게이트가 열린 내용을 클-린하게 바꿨습니다. 이 점 숙지하시고 문서 볼 때 거슬리니까 나무위키마냥 점괄호를 달거나 취소선을 긋거나 비스무리한 내용이 있는 각주를 많이 다는 짓을 하지 맙시다. 제에에에에에에-발 좀. |
ㄴ사진 구도에 방해되서 벌목한 놈이라 그냥 이 틀 붙였다.
2011년과 2012년, 2013년 동안 경상북도 울진군에 소재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서 사진 촬영을 하던 도중에 사진 구도에 방해된다며 200년이 넘은 금강송과 그 외의 나무들을 무단으로 벌목한 것에 대해 들키고 말았다.
이 사건이 언론으로 넘어가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겪였으며, 이 장국현 새끼는 경찰양반한테 기소되어 사회적으로 지탄을 크게 받았고, 지금도 각계의 지탄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으니... 그와 동시에 한국사진작가협회에서 영구제명을 당했다.
영구제명되면서 예전에 받았던 수상 기록과 위원 기록은 모두 말살되었다.
이 문서는 솜방망이 처벌을 받은 대상들을 다룹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능지처참이나 화형을 당해도 시원찮을 엄청난 흉악범인데도 죄질에 비해 너무 가벼운 솜방망이 처벌을 받거나 아예 무죄 판결을 받은 철면피들을 다룹니다. 부디 이 악마 놈들을 하루빨리 사형당하게 해 주거나 죽창으로 찔러 버리십시오! |
근데 이 새끼는 원래 감옥가야 정상이거늘, 고작 500만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아 환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분노가 일어났다 카더라.
이 사건으로 인하여 대다수의 환경단체와 사진작가단체에서 사진전 개최에 반대의사는 물론 보이콧까지 하고 있을 정도니...
그래서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하려고 했던 그의 사진전을 미술과 비평에 취소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진다.
그런데...
이 문서는 쑥과 마늘이 필요합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능이 단군 시절로 돌아가 있습니다. 확실히 인간이 아니니므로 어서 쑥과 마늘을 100일 동안 처먹여서 인간의 지능을 꼭 가지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
주의!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지 잘못을 좆도 모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놈은 지가 잘못하고도 잘못한 것이 없다고 우깁니다. 이런 뻔뻔한 개좆병신새끼의 지랄에 제발 좀 걸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직도 정신을 존나 못차리고, 적반하장을 일으켰다.
미술과 비평 측에서 예술의 전당을 상대로 "전시회 금지를 취소해달라"며 가처분 신청을 냈고 4월 6일에 서울중앙지법이 이를 받아들여 전시회를 열게 됐는데, 이 소식을 듣고 환경단체, 사진작가단체는 물론이고 SNS 이용자들이 분노하였단다.
그로 인하여 예술의 전당 디자인미술관 정문에서 현역 사진작가들이 릴레이 1인 시위를 계속했을 정도니 말 다했다.
아무튼간에 앞으로도 이 새끼의 휼룡한 인성을 갖춘 일을 갖출 것은 영원히 없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