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들지 않는 영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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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아우! 황금 희귀카아드! 이 문서에서는 블리자드의 두 번째 밥줄인 돌망겜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패치 때마다 어-썸한 사기카드들을 잔뜩 만들어내다가 결국 명을 달리 하고 말았던 벤 브로드에게 감탄과 경의를 표하십시오. |
어둠의 반격 사제 일반카드
4코, 아군 하수인을 침묵시킨 후, 그 하수인을 복사하여 소환합니다.
정화 이후로 새로 나온 아군을 침묵시키는 컨셉이다.
출시 전 평가[편집]
그냥 복사용으로 쓰기엔 녹아내린 환영의 씹하위호환이고 결론은 비전 감시자와 달라란 사서 등과 함께 뉴-침묵사제를 짜라는 건데 이번에 암흑의 환영이 좆생가서 예전만큼 덱이 원활하게 돌아갈것 같진 않다.
머법관의 평가[편집]
그럼 앞으로 사제는 뭘 해야되느냐? 필드싸움 해야돼요. 옛날 용사제. 침묵사제. 그때로 회귀하게 돼요. 원시적인 메타로. 그러니까 카트리나 무에르테같은 고위적인 카드를 못써.
그래서 등장하는 카드가 짐승단 그림자가시랑 얘예요. 얘내 둘은 가치가 있어요. 카트리나 무에르테한테 5점은 줄 수 있어. 근데 안쓰일거고, 잠들지 않은 영혼한테 3점은 줄 수 있어. 근데 얘는 쓰일거라는 거예요. 사제는 이걸 안 쓸수가 없어. 얘내들이 안쓰이잖아요? 사제가 안 쓰일거야. 사제가 안 쓰일 거라구요. 만약에 얘내 안쓰네? 카평이 틀렸네? 그러면 왜 사제가 안좋아서 카평이 틀릴거야. 그냥 사제가 안쓰여서.
출시 후 평가[편집]
사제들은 노미랑 놀기 바빠서 이런 똥컨셉은 거들떠도 안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