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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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자 테스트"의 줄임말으로 협동이 필요하고 솔로루랜덤 유저끼리 만나 게임을 할 수 없는 시스템의 게임에서 생겨난다.
스타크래프트 유즈맵에서[편집]
몇몇 유즈맵은 자텟이 정말 관습적으로 의무화 된 경우가 있는데, 좀 심하면 맵 다운받는 새끼는 사정없이 짜르고 본다.
보통 새로 들어온 사람이 있으면 방장이 "자텟"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그 사람은 일정 시간 이내에 그 맵과 관련된 어떤 사항을 한가지 이상 말해야하는데 이걸 못 말하면 방에서 밴 당한다. 카운트를 세기도 하는데 5 4 3 2 1 치는 속도가 다 합해서 1초도 안되게 빨리 치는 새끼도 있어서 경험자라 하더라도 채 입력하기도 전에 쫓겨나는 경우도 있다.
주로 협동 유즈맵에서 많이 하고 대전맵, 전략맵, 심지어 싱글 디펜스 맵이긴 해도 솔플이 안되면서(트리거로 솔플을 막아놓는 경우가 많음) 상대가 너무 빨리 패하면 겜이 터지는 디펜스 맵인 경우 자텟을 한다.
자텟문화가 좆같은 점이 뭐냐면 뉴비의 유입을 막는다는 거다. 2014년쯤에 한창 유행하던 클릭마피아라는 유즈맵이 있었는데 거의 기계화되다시피 한 자텟 문화에 그들만의 리그가 되면서 플레이 유저 수는 점점줄어 1년도 안돼 그 맵을 하는 사람이 1명도 남지 않게 되는 일도 있었다.
스1이 망겜화되는 이유중 하나에 뉴비배척 때문에 기분 개같아서 안하고 말지 하는 정서를 부추기는 주요 원인이라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