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헌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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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헌민주당 立憲民主党 The Constitutional Democratic Party of Jap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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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정보 | |
| 약칭 | 民主党, 立憲, 立民, CDP |
| 슬로건 | 生活安全保障。
생활안전보장. |
| 대표 | 이즈미 켄타 |
| 대표대행 | 오사카 세이지 니시무라 치나미[1] |
| 부대표 | 공석 |
| 간사장 | 오카다 카츠야[2] |
| 정무조사회장 | 나가츠마 아키라[3] |
| 국회대책위원장 | 아즈미 준[4] |
| 참의원 | 39/245 |
| 중의원 | 97/465 |
| 이념 | 입헌주의, 사회자유주의, 사회민주주의, 진보주의, 평화주의, 빅 텐트 |
| 정치 스펙트럼 | 중도좌파[6] |
| 상징색 | |
| 역사 | |
| 창당 | 2020년 9월 15일 |
| 전신 정당 | 입헌민주당(2017) 국민민주당 사회보장 재건을 위한 국민회의 사회민주당 |
| 외부 링크 | |
| 공식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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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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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성향상 일본의 더불어민주당.[7] 하지만 한국 민주당에 비해 현재로서는 세력이 좆망인 당. 얘네는 지지율 10% 이상 찍으면 많이 나온거다.
2017년 기존 민진당이 당대표 마에하라 세이지가 고이케 유리코 도쿄도지사한테 당 팔아먹으려고 분탕질 치면서 사실상 해체수순에 돌입하고 기존 민진당내 개헌 반대파, 좌파 계열이 새로 만든 정당이다.
나머지 민진당내 개헌파, 중도 ~ 중도우파 세력들은 희망의당으로 빠졌다.
쉽게 말해 우리나라로 치면 2016년 이전부터 친문 + 운동권 세력이 당 하나 차렸다고 보면 됨. 몇몇 중도 계열 베테랑[8]은 민진당에 남아있고.
간 나오토 내각에서 내각관방장관을 맡았던 에다노 유키오가 대표로 있고 전직 총리대신 간 나오토도 합류했다.
그동안 일본 제1야당의 파워가 취약한 이유중 하나가 애초에 1996년 (구) 민주당[9]의 창당 당시부터 사회민주당 우파 + 신당 사키가케가 뒤섞인 잡탕 그 자체여서 당내에 좌우가 뒤섞여 같은 진보계열한테도 버림 받았는데
이번에는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 위주로 만들어진 정당이라 잘만 하면 훗날 제1 진보정당으로 클 가능성이 높다.
트위터 팔로우수가 17만이 넘었다. 비록 넷여론이긴 해도 어느정도 규합되는건 사실인듯?
일본공산당하고 연대했다. 현재 지지율은 11%이다.
16일 현재 비례대표 득표율이 희망의당보다 앞서 자민당 다음으로 비례대표 득표를 많이 할 것으로 예측된다.
희망의 당은 42~54 입헌민주당은 45~49석이 예상된다.
개헌파 빠진게 오히려 유리하게 작용되었다.
선거결과 55석을 획득하여 50석을 획득한 희망의당을 뛰어넘고 제1야당이 되었다!
현재 민진당 소속 참의원 의원이 입헌민주당으로 입당하는것이 유력하고 민진당의 대부분의 유산을 입헌민주당이 가져갈 것으로 보인다.
희망의 당 소속 의원들 중에서 호헌파와 민진당 계열 무소속 의원들까지 통일회파를 구성한다면 입헌민주당은 거대여당에 맞서 목소리는 낼 수 있을 듯.
18년의 통일지방선거와 20년 동경올림픽 이전에 치뤄질 가능성이 높은 중의원선거에서 성과를 내면 예전의 자민당 vs 민주당 양당 구도를 회복할 수도 있을듯하다.
지지율 17%를 찍었다. 참고로 자민당은 39%. 민진당 참의원들도 전부 입민당 입당 타진이라는 소리가 들려오고 희망의당 내 리버럴세력도 합류할 각을 재고 있다니 당세는 조만간 엄청 커질듯 하다. 게다가 개헌도 가장 중요한 평화조항은 개헌파로 구분되는 공명당과 희망의당 내부, 심지어 자민당 내에서도 부정적으로 보는 인간들이 있어서 아무래도 개헌에 제동이 걸릴 수 도 있다. 이때를 잘 노려봐야 할 듯.
ㄴ 2019년 참의원선거가 20대 총선 일본판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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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이 문서는 무슨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언이 적중되어 실제로 일어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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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다! 축제! 이 문서에서는 흥겨운 축제가 열렸습니다. 너무나 신나고 경사스러우니 모두 다같이~ 죽~창을 들~어라~♪ |
아베 원숭이새끼 목표인 2/3을 저지하고 공명당을 넘어 제2당, 제1야당이 되었다.
또한 최근에는 일본 공산당과 함께 아베의 벚꽃 스캔들을 뒷조사 하기 시작하였다.
곧이어 치뤄질 제49회 중원선을 앞두고 범야권 대통합이 이뤄지면서 의석수를 늘려가고 있다.
동시에 자민당과 정부의 삽질과 함께 차기 총선에서 의석수가 더 늘어날 전망이다.
2021 총선 이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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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민당이 단독과반 확보하면서 사망했다.
2022 참의원 통상선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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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바람 들이켜다 좆망한 작년 총선과는 다르게, 예측된 그대로 참패하면서 관짝에 못을 박았다.
25개의 1인 선거구에서 고작 2석을 가져오는 등 기존 우세역을 전부 뜯기는 졸전 끝에 자민당에 단독 과반을 내주고 말았다.
특히 비례대표에서 긴키지역 원툴인 유신회, 자민당 따까리 공명당에게도 따이며 득표율 4위라는 감동적인 성적을 받아들게 되었다.
게다가 개헌세력(자민+공명+유신+국민)이 참의원에서도 개헌선을 넘김에 따라 이미 걸레빗치 수준으로 박살난 입헌민주당의 얼마 안 남은 명분인 호헌마저 위험에 처하게 되었다.
물론 개헌이라는 게 세부사항에서 각 정파의 의견이 전부 갈릴 뿐더러 국민투표까지 통과해야 하므로 자민당이 단독 개헌선을 돌파하지 않는 한 쉽게 헌법이 개정되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일본의 주요 정당 | |
|---|---|
| 참의원 [상원] | |
| 중의원 [하원] | |
| 과거의 정당 | |
각주
- ↑ 원래 간사장이었는데 교체되고나서 공동 대표대행으로 임명되었다.
- ↑ 민주당 정권 시절 외무대신, 내각부 특명담당대신, 부총리를 맡았다.
- ↑ 민주당 정권 시절 후생노동대신을 맡았다.
- ↑ 민주당 정권 시절 재무대신을 맡았고, 에다노 유키오 지도부 당시 국회대책위원장이었다.
- ↑ 지역구 58석, 비례대표 39석
- ↑ 쓰지모토 기요미, 요시다 다다토모 같은 사민당 출신 인사들은 중도좌파 ~ 좌익 민주사회주의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 ↑ 다만 입헌민주당에는 舊 일본사회당 - 사회민주당 출신 정통좌파 인사들도 많이 있어서 실질적인 성향은 더불어민주당 + 정의당 + 노동당으로 보는것이 더 맞다.
- ↑ 오카다 가쓰야, 노다 요시히코, 아즈미 준, 하라구치 가즈히로, 에다 겐지 등
- ↑ 법적으로 (구) 민주당 - 민주당 - 민진당 - 국민민주당은 당명만 바뀐 동일 정당으로 취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