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의 북상을 저지하기 위해 벌어진 전투.
선조의 병크로 무리하게 돌격하다가 역으로 가토 기요마사에게 참교육 당했다.
제발 전알못이면 지휘권은 현장 사령관한테 맡기지 무슨 문신한테 지휘권을 줘서 씨발.
쓸데없이 유극량에 병력 잃고 방어선만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