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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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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메퇘지 반달

막상 일은 좆도안하는 돼지련들이 지들이 흙수저인 이유가 일을 제대로 안해서인줄 모르고 단지 여혐나라이기 때문에 내가 못사는거라 생각하는 논리.

막상 76%? 73%인가를 부르짖어대지만 정작 지네들은 일 안해서 0%란걸 모른다.

대가리를 조금 굴려보면 알겠지만 기업은 이익을 추구하기때문에 임금격차가 있으면 보지들만 채용할 것이다.

근데 안하잖아? 당연히 일을 0.73정도만 하니까 73퍼의 임금만 주는거지.

한마디로 지들이 돈 잘버는 지름길인 이과를 버려놓고 문과로 달려가놓고는 문과 좆같다고 빼애액 하는거다.

막말로 기업이라는게 인간과 침팬지가 업무를 할 수 있고 업무 효율이 침팬지가 더 좋다면 침팬지를 고용하는게 기업이다. 그런데 임금이 더 싼 여성을 고용하지 않는다는 개논리는 기업의 이윤추구와 관련해서 얘기해보면 더 싸더라도 효율이 나오지 않으니 고용을 하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취업률 좋은 이과, 공과대학엔 진학하지 않아놓고 취업안되네 뭐네 빼애액거리는 어이없는 종자들이 있다. 니들이 문과 쳐 가놓고 기업이 이과, 공과생 찾을땐 여혐 빼애액거리는 이유가 대체 뭐냐 ㅅㅂ

대표적 여초 직업으로는 사회복지사, 간호사, 교사 등이 있다. (여성인권이 발달한 선진국에선 공통적으로 이들 직업에 대한 쏠림 현상이 나타난다.) 반면 남초현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직업으로는 기계직, 건설현장직, 프로그래머, 기업인, 트럭운전사 등등등 이다.

그렇다면 한 번 살펴보자. 위에서 언급한 교육, 서비스, 의료보조 따위의 여초직업군에서 밑의 남초직업보다 높은 생산성을 가진 직업이 단 하나라도 존재하는가? 21세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교육이 기술 이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는 것일까...?

남초현상이 두드러지는 직업군은 일반적으로 1.장시간-고위험-고강도 노동을 요구 2.복지가 상대적으로 미비 3.이공계열 4.근력,체력을 요구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다못해 같은 직업군 내에서도 과로사 소식이 심심찮게 들려오는 사회복지직 공무원은 남초인데 반해 비공무원인 사회복지사는 여초다.

여성들이 이들 직업을 기피하는 현상은 따로 통계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이다. 심지어 누구보다도 사명감을 가져야 할 여성외교관들조차도 중진국or후진국으로 발령나게 되면 노골적으로 불쾌해하며 그만두겠다는 협박을 서슴지 않는다.

정말로 저임금 일자리를 남성이 강요한 것일까...? 강요인지 선택인지 궁금하다면 고강도-고임금으로 대표되는 몇몇 직업들을 꼴페미들에게 역으로 제안해보자. "난 여자라구요ㅠㅠ"하면서 기겁하고 도망 안가는 꼴페미들 과연 몇이나 있을 것인지ㅋㅋㅋ

꼴페미들은 몇몇 사무행정직 공무원에 대한 할당제는 콕 찝어서 주장하면서도 신기하게도 건설 전기 기계 화물 토목 등등의 "진짜 남초 직업"에 대한 할당제는 전~혀 주장하지 않는다. 이런 직종은 만성적인 인력부족이라 남자 여자 가릴 처지도 아니고, 능력과 기술만 있으면 면접은 단지 요식행위에 불과한 직업들임에도 꼴페미들은 이들 직종이 여성채용을 거부해서 못들어가는 거라고 꾸득꾸득 거짓말을 한다^^

상식적으로 장시간 근무 + 고강도 노동 + 고도의 책임의무를 부여한 업무에 초과 소득이 발생하는건 당연하다. 남성이 그러한 막대한 책임의무와 절대다수의 산재사망을 겪는다는건 객관적인 통계로도 증명되고 당장 니들 주변의 흔해터진 사례로도 쉽게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만약 고임금이라는 금전적 동기가 없으면? 어떤 바보가 그러한 일을 떠맡으려 할까? 대가리가 원숭이가 아닌 이상 다 알만한 사실이다.

전기깔고 수도깔고 인터넷 까는 사람들 덕에 혜택을 누리는 사실은 인정하지만 이들이 사회적 의무를 대신한 댓가로 높은 사회적 위치와 고임금을 보장 받는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는, 원숭이도 알 법한 세상 돌아가는 물정도 모르는(혹은 알면서도 애써 인정하지 않는) 돌대가리들이 페미충들인 것이다.

페미들의 주장[편집]

1.성 고정관념 때문이다?

페미들은 이에 대한 반박으로 젠더고정관념이 세상을 지배해서 그런거라고 주장하길 좋아하는데, (상식적으로 여성들의 3d업종 기피현상이 왜 발생했는지는 뻔할 뻔자지만ㅋㅋ) 이는 전적으로 사회화탓이라는 것이다.

이른바 여성성 세뇌, 또래문화 등의 영향으로 사회화당하기 때문에 그렇다 라고 요약될 수 있는 주장이다.

이는 계량적 검증이 불필요하다고 여겨지며 경험에 의존하는 주관성이 다분한 주장이므로 페미들이 매우매우 즐겨쓰는 주장이다.

하지만 사회화 그 자체가 문제라면 정작 왜 페미니스트 본인들은 (탈코르셋 핑계로 숏컷치는건 그렇게나 잘하면서) 이러한 강요된 사회화를 타파하려는 노력따윈 일절 하지 않고 있는지에 대한 당연한 의문을 제기할 수 밖에 없다.

고정관념은 말그대로 고정관념일 뿐이다. 고정관념을 고정관념으로 인지하는 순간 그것은 더이상 삶의 걸림돌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자기한테 주어진 삶을 사는데 있어서 자신이 가진 고정관념과 자신을 둘러싼 편견을 핑계대는 것에는 한계가 있으며 고정관념을 핑곗거리삼아 아무것도 하지 않는건 결국 자기 자신을 속이는 일일 뿐이다. 고정관념때문에 아무것도 못해요ㅠㅠ 라고 떠드는 페미들이야말로 자신들이 직접 실천하지 않는 한 그 어떤 다른 여성들의 성공모델도 되지 못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또한 이 주장에는 페미들 스스로도 그것이 정말 단지 고정관념에 불과한건지, 아니면 명백히 드러나는 남성들의 생물학적 효율성과 생산성을 인정할 것인지에 대한 모호한 태도를 유지한다는 맹점이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여성징병에 대해서는 생물학적 차이를 이유로 들며 거부하면서 여경, 여소방관직 등등에 대해서는 젠더고정관념 핑계를 대며 할당제를 요구하는 이중잣대를 펼친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서양 일부 국가에서는 페미들 스스로가 여성징병을 청원함으로써 이러한 모순을 어느정도까진 극복했다고 볼 수 있겠으나, 여전히 페미니즘은 성별간 직업선택의 차이가 왜 발생하는지에 대해서는 정리되지 않은 불분명한 스탠스를 갖고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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