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일희일비

조무위키

一喜一悲 기뻐했다 슬퍼했다 함. 상황에 따라서 기뻤다가 슬펐다가 하는 감정.


주로 고등학교 시절 모의고사 끝나고 많이 하는 짓.

잘보면 잘봐서 좋다고 히이덕거리면서 수능이후의 일을 계획하고 공부는 소홀히 하고.(희망을 가지고 더 높은 꿈을 향해 더욱 열심히 하는 순기능도 있지만 이런애들 드물다...)

못보면 못봐서 좆같다고 축 쳐지거나 분노를 표출하거나 울어버리고 공부 역시 소홀히 한다.(열받아서 빡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변을 보고 느낀게 이런애들은 드물다.)

절대 모의고사 가지고 이런 감정을 가져선 안된다.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약점을 찾아 장점으로 만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능 미만 잡이다. 9평 1111111받아도 수능 3333333받으면 스카이 못가고 저 어디 지거국 중위권정도 밖에 못간다. 555555받으면 지잡대로 떨어지는거고 근데. 111받던놈이 433정도 받는건 봤어도 5까진 거의 안떨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