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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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자 일단 영혼부터 주시고... |
개요[편집]
섬네일을 만드는 중 오류 발생: 대상 경로에 섬네일을 저장할 수 없습니다.
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군.
TCG 역사상 어디에도 없었던 패 0장으로 플레이하는 덱이다. 묘지자원 졸라 잘 써야하고 마함은 세트하면 되고 몬스터는 빨리빨리 특소해서 패 비우기가 쉬운 유희왕이라 가능했던 기념비적인 카드군.
활약[편집]
파이브디즈 시절부터 트리슈라로 대회를 휩쓸었다.
전개의 중심인 인페르니티 건이 제한을 먹고 망한줄 알았지만 다시 어떻게든 살아남았고
엑시즈가 나오고부터는 라바르바르 체인을 필두로 한 엑시즈 축으로 갈아탔다.
과거에 발체인이 금지를 먹으면서 가장 큰 피해를 입었다.
존나 쉽게 나오는 4엑이면서 덤핑 담당이었던 발체인이 운지하면서 거짓말같이 사장되버렸다
그 뒤로 베아트리체축 레시피 연구가 나오는등 별 지랄 발광은 다했다고 보면 된다
인페의 고질적인 문제점[편집]
패트랩이 필수인 메타에서 몬스터 패트랩을 못 쓴다는 단점이 메타에 매우 큰 단점이다.
그리고 무덤의 지명자같은 패트랩 견제 카드를 사용하지 못 하여 전개를 끊기는 경우도 있어서 약했었다. 하지만 후에 인페르니티 서프레션으로 인해 패트랩 견제가 가능해졌다.
지랄이고 서프레션 이새끼는 패가 0장일때 지명자처럼 바로 깔 수 있는데 문제는 인페르니티가 데몬 효과만 쓰면 잠시동안 패가 1장이 되는 순간이 많아져서 그때 패트랩 던지면 이새낀 아무것도 못하고 개털린다.
10년만에 기적같은 지원[편집]
팬텀 레이지에 새로운 지원이 나왔지만,기존에 있던 많은 문제점을 보안 못해 아직도 강한 덱은 아니다.
그나마 혼돈마룡의 등장으로 소소한 지원은 챙겼다
최근에는 데몬과 맨서를 특수소환하여 쇄룡사 등 링크 몬스터로 빌드를 만들고,베리어로 견제를하는 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