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페르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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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erno
인페르노 | |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
감독 | 론 하워드 |
주연 | 톰 행크스 , 펠리시티 존스, 벤 포스터 |
개봉일 | 2016년 10월 19일 |
다빈치코드, 천사와 악마 3 부작 중 마지막 작품
줄거리[편집]
주의. 이 아래는 스포일러입니다.
줄거리나 반전요소 같은 게 나올 수 있습니다.
국내 개봉일 기준 한달 이내에 영화 문서에 스포일러틀 없이 스포일러를 작성하는 이용자는 반달로 규정해 무기한 차단됩니다. 또한, 한달 이후에도 틀 없이 스포일러를 지속적으로 작성하는 이용자 역시 반달로 규정해 차단됩니다.
틀 내용을 충분히 숙지하시고 스크롤을 내리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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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를 풀지 못하면 지옥의 문이 열린다!
전세계 인구를 절반으로 줄일 것을 주장한 천재 생물학자 ‘조브리스트’의 갑작스러운 자살 이후 하버드대 기호학자 ‘로버트 랭던’은 기억을 잃은 채 피렌체의 한 병원에서 눈을 뜬다. 담당 의사 ‘시에나 브룩스’의 도움으로 병원을 탈출한 랭던은 사고 전 자신의 옷에서 의문의 실린더를 발견하고, 단테의 신곡 [지옥편]을 묘사한 보티첼리의 ‘지옥의 지도’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하지만, 원본과 달리 지옥의 지도에는 조작된 암호들이 새겨져 있고, 랭던은 이 모든 것이 전 인류를 위협할 거대한 계획과 얽혀져 있다는 것을 직감하게 되는데…
거대한 음모를 밝혀낼 유일한 단서 단테의 지옥은 소설이 아니라 예언이다!
한마디로 암호 가지고 사건을 푸는 미스테리 스릴러 영화이다
토마스 멜서스의 인구론 + 단테
솔직히 돈주고 볼 정도는 아님. 그냥 집에서 다운로드 받아 봐라
원작과의 비교[편집]
본 놈이 있으면 추가 좀 해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