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대학습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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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이게 북한에서는 도서관 이상의 의미를 가진 건축물이다.
일찌기 김일성은 이 인민대학습당을 짓기 위해서 땅을 하나 마련해놨다.
1973년 어느 날.
그 자리에 정체불명의 대궐 하나가 떡하니 놓여져 있었다. 이것 때문에 김일성은 머리를 쥐어뜯으며 분노했는데 이 분노가 김일성 평생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로 큰 분노였다.
이 때 김정일이 아싸 거리면서 김성애의 뒤를 캤고 이 대궐의 정체가 김성애의 남동생이자 김정일의 가짜 외삼촌인 김성갑의 사저임이 밝혀졌다.
문제는 김성애의 처신인데... 김성애는 이 상황에도 주제파악을 못하고 김일성 상대로 부부싸움을 했다.
“ | 야 이 새끼야, 너 오늘부터 쇠고기야, 돼지고기 하지 마! 니 동생 새끼가 잘못을 저질렀는데 반성하기는 커녕 기어올라? | ” |
— 김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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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김일성은 김성갑을 숙청했다. 이에 김정일이 김성애 가문 구성원들의 비리를 낱낱이 까발려서 김일성에게 보고했다.
그 결과 김성애는 김일성과 멀어졌으며 김평일은 김일성의 후계구도에서 밀려났다.
반면 이 사건으로 인해 1974년에 김정일은 김일성의 후계자로 확정되었다.
그리고 존나게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인민대학습당은 1982년에 완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