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면조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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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이 너무나도 무섭습니다. 성님, 무서워서 아주 지려버리겄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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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존나 꿀잼인 것을 다룹니닼ㅋㅋㅋㅋㅋㅋ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내용이나 대상은 존내 웃깁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겨서 뒤질 수도 있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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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정말 극혐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정신적 또는 시각적 피해를 받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러한 피해를 받지 않으려면 살포시 뒤로가기를 눌러 주십시오. 이를 무시하고 문서를 보아서 피해를 입더라도 조무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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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새와 관련된 내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날개와 부리가 있고 삶든 후라이를 하든 맛있는 알을 낳는 조류에 대해서 다룹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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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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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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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푸른 눈의 백룡이나 드래고노이드 같이 용박이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혹시 수상한 생명체가 다가올 수도 있으나 드래곤이나 몬스터 중 하나일 지어이니 만나거든 즉시 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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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영물(靈物)을 다룹니다. 이 문서는 그 누구도 깔 수 없는 생명체를 묘사합니다. 영물을 욕보이게 하는 짓은 하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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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특정 분야나 작품의 최종 보스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마지막에 등장하는 적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존나 세든 말든 버프 받은 주인공에게 썰릴 가능성이 높으니 삼가 이 새끼의 명복을 빌어줍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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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나가 맙소사! 누가 이렇게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단 말인가! 갸아악 구와아악!! 이 문서는 끔찍한 혼종에 대해 다룹니다. 마! 붓싼 사람들은 일케 맛난거 있음 다 스까서 같이 노나 묵는다 아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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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역센징 다중이에 의해 반달 당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문서는 역센징 다중이에 의해 표적이 되어 반달 당하고 있습니다. 조무위키를 보존하기 위해 지켜보고, 저장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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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글에는 센무새가 다녀갔습니다. 뭣만 하면 '센징'거리는 일뽕 파오후의 노린내가 가득합니다. 한국의 문제점을 고치려 하지 않고 대책 없이 객관적인 척으로 '센' 타령하며 비난만 한 문서입니다. 이들에게 함부로 말을 했다간 그들에 의해 당신의 정체성은 국뽕으로 강제 세탁될지도 모릅니다. "아몰랑 아무튼 센징은 다 미개해 빼애액!!!!!"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항암 물질 
파일:인면조.jpg 
총알맨들
(진정한 마스코트)
붕탁! 콘돔! 섹스트매치!유교 드래곤
(씬 스틸러)
수호영물갓호랑
(반다비보다 뜸)
페이크 마스코트
갓성빈
(스켈레톤그자체)
아이언윤팀 킴
(안경선배 하드캐리)
영미! 영미!평창 올림픽 그 자체
(개최,재평가,성공적)
단일팀, 폐회식 빼고
조선 학카르, 통칭 유교드래곤.
유교 탈레반의 수호영물.
평창 올림픽의 새로운 마스코트. 순실이랑 문재앙때문에 망했던 평창 올림픽에 활기를 찾게 해줬다. 이것을 본 국민들에게 빅-웃음과 큰 실망감을 동시에 안겨주어 부랄을 탁 치게 만든 장본인이다. 하다못해 평범한 미대생 데려다가 만들어도 이거보단 잘 나오겠다.
모루겟소요 상과 함께 평창 2대 신 스틸러이다. 정식명칭은 만세라는데 그런건 모르겠고 다들 인면조 혹은 유교 드래곤이라고 부른다.
고구려 고분의 환수에서 따왔다던데 알아봤자 고고학이나 역사학 전공 아니면 디시인들에겐 하등 도움 안되니 그걸로만 알자. 근데 고구려는 주로 도교를 믿었고 유교에선 괴력난신을 부정했기 땜에 사실 도교 드래곤으로 부르는 것이 올바르다.
ㄴ 씨발 평양올림픽 보이콧 하재서 개막식 안 봤는데 이런 존나 웃긴게 나왔단 말야?
ㄴ 좆같네 시발; 안보고 걍 게임한판하거나 공부하길잘했다;
진짜 무슨생각으로 이딴걸내논거냐 씨발; 그나마 괜찮았던 개막식이었는데...
당장 이런 흉물을 내놓을 생각을한 새끼를 잡아다가 포박한 다음에 똑배기를열고 뇌구조를 해부해야한다.
이것보고 성화봉송을보고 생각하는걸...그만두었다.. 염병 누가보면 농업국가인줄 알겠다 왜 이리 미개해보이냐 시발 ㅠㅠ
이와중에 저걸 만든 미술감독은 자위를 하고있다. 멘탈이 튼튼한건지, 예술하는놈 답게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있는건지는 영...
ㄴ 근데 은근 보다보면 정든다. 괜히 이곳저곳에서 팬아트가 튀어나오는게 아닌듯
ㄴ 계속보니까 은근 귀여운데 나만 그런거임?
근데 저 말대로라면 폐회식에선 또 뭐가 튀어나올런지... 일단 폐회식때도 후반부에 얘가 한번 더 나오긴 했다. 폐회식 이후 KBS 뉴스에서도 평창을 빛낸 신스틸러라고 모루겟소요와 함께 보도됨 ㅇㅇ
희한하게도 동양권에서만 난리났지 더 충격받으리라 예상됐던 양놈들은 '저게 뭐지' 하면서 그냥 넘어갔다. 그야 서양쪽은 동양의 용이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으니까 그런거다. 그리고 쟤네도 사람인지라 공포감 느끼기엔 충분한 듯.
일부에서는 서양에도 천사와 같이 날개가 달린 인간형 환수가 있으므로 서양인들도 인면조를 그렇게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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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ㄹ 또는 근으로 불리고 있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원래 이름은 ㄹ 또는 근인데 야민정음 때문에 근 또는 ㄹ이라고 많이 불리는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ㄹ혜와 ㄹ6, ㄹ평, ㄹ첩, 이ㄹ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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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첩드립으로 선정적인 것에 씹선비처럼 굴고 싶을 때 내 안의 유교드래곤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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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뭐가 어떻게 됐던 간에 갑자기 튀어나옵니다. 아 씨발 깜짝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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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이거 소리까지 나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