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5명이나 모이면 반드시 1명은 쓰레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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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루토에 등장하는 소리마을의 위대한 철학자 지로보선생의 명언이다.
맨 처음엔 그닥 주목을 받지 못한 말이었지만 나루토의 날림전개와 반복되는 통수와 이중성으로 재평가를 받게 되었다.
그런데 쓰레기가 아닌 사람이 5명 이상 있다는 가정하에 그 5명을 모아놓는다면 그 중엔 쓰레기가 없으므로 모순이 발생한다. 정상인 5명이 모이면 꼭 한명은 쓰레기로 변질된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럼에도 너가 쓰레기라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주로 리그 오브 좆전드에서 많이 쓰이는 표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