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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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GRADE COMPLETE.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헬적화가 완료되었습니다. 다른 국가나 원산지에서는 평타치거나 잘나가는데 오직 헬조선만 애미뒤진 똥처먹을 새끼들이 꼭 우덜식으로 개조해 놔서 쓰레기나 창렬로 나오는 것에 대해 다룹니다. 이 대상을 제대로 맛보시려면 탈조선을 권장합니다. 외국으로 나갈 돈이 없다면 VPN이라도 쓰십시오. |
헬조선 창시 이래 최저학력 세대다. 이해찬이 교육부 장관이었던 1999년에 대입제도를 완전히 갈아엎은 적이 있었는데 그 당시 하나만 잘해도 대학을 갈 수 있게 하겠다는 감언이설로 야자도 폐지하고 월말고사, 학력고사, 모의고사 등 무시험 대입제도를 만들려고 했다. 당시 고등학생었던 1982년생(이해찬 1세대)부터 1983년생, 1984년생들을 일컫는다(이해찬 1세대). 덕분에 학생들은 개꿀! 그냥 자기가 잘하는 과목 하나만 존나 파고 남는 시간은 놀았다.
근데 정작 2002년 대수능과 2003년 대수능은 건국 이래 최악의 슈퍼 울트라 초특급 불수능이었고 자기가 원래 받던 점수보다 100점~150점 이상 떨어진 학생들이 수두룩했으며 재수 학원은 미어터지고 심지어 한강도 넘쳤다. 2004년에는 수능을 엄청 쉽게 내서 겨우 350점대를 넘겼다나.
교육부 장관의 역대 최대의 통수에 대가리 깨진 학생들은 그래도 대학은 가자는 생각으로 울며 겨자먹기로 미친듯한 하향 지원을 했고 당연히 SKY라인이었던 놈들도 인서울조차 간당간당한 사태가 벌어졌다.
근데 아직도 대가리가 덜 깨졌는지 여전히 30대는 민주당의 콘크리트 역할을 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 이해찬을 민주당 대표로 만들었다고 한다...
어쩌겠냐. 이해찬 본인 말로는 정치 안 한다던 문 씨를 똥통에 끌어들인 게 자기 자신이라고 자랑스럽게 떠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