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스즈키 이치로

조무위키

(이치로에서 넘어옴)
이 문서가 서술하는 인물은 너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즉시 해당 인물이 사는 곳을 향해 절을 100번씩 하십시오!


이 문서의 인물은 명구회 회원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NPB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일본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느프브 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야구를 존나 잘하거나 야잘알이며 야구 그 자체입니다.
믈브느프브에 있기 마땅한 존재입니다. 크보크프브르 같은 건 그에게 너무 좁습니다.
이 캐릭터는 진짜 개씹사기라 게임을 노잼으로 만듭니다!
이 문서는 심하게 사기 포스를 풍기는 미친 캐릭터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게임에서 이걸 골랐다면 다른 놈들까지 다 이걸 고르거나 너프를 먹거나 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시애틀 매리너스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인물은 시애틀 매리너스 그 자체입니다.
놀랍게도 세이프코 필드에서는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시 많은 닌텐도충의 저주로 제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착한 문서 인정합니다.

이 문서는 유익한 정보를 주는 아주 착한 문서입니다.
문서를 읽기 전에 모니터나 액정 앞에서 따봉각을 치켜 세웁시다.
주의! 이 문서에서 서술하는 인물은(는) 존나 셉니다.
이 문서는 노오오력충도 따라갈 수 없는 초인적인 전투능력을 가진 인물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으니 처맞기 싫으면 뒤로가기를 누르세요. 이 인물에개 개겨서 개같이 처맞아도 디시위키는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 틀의 대상은 골든글러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ㄴ 사진의 글러브 뒤에 왼쪽 아래에 계시다.

이 문서의 인물은 MLB 명예의 전당 입회자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MLB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미국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양키성님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ㄴ 유예기간 5년이 남았지만 그냥 확정이라봐도 무방하다. 입회확률 100%

스즈키 이치로
鈴木一朗

Ichiro "The 3000 hit" Suzuki

시애틀 매리너스 No.51(영구결번)

기본 정보
생년 월일 1973년 10월 22일
출생지 아이치 현 니시카스가이 군 토요야마 정
국적 일본 일본
학력 아이치공대 부속 메이덴 고교
선수 정보
입단 1991년 드래프트 4위
투타 우투좌타
포지션 외야수
경력 오릭스 블루웨이브 (1992~2000)
시애틀 매리너스 (2001~2012)
뉴욕 양키스 (2012~2014)
마이애미 말린스 (2015~2017)
시애틀 매리너스 단장 특별 보좌(2018)
시애틀 매리너스 (2019~2019.3.21)
기록 메이저리그 한 시즌 최다안타 (262안타)
메이저리그 통산 3000안타
미-일 통산 4000+@안타
메이저리그 최초의 3000안타 + 500도루 + 골드글러브 10회 수상

소개[편집]

SZK-275

일본이 낳은 아시아 야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느프브 시절 안타까지 합치면 피트 로즈 기록까지 넘는다.

아시아를 넘어 메이저리그 최초로 3000안타-500도루-10골드글러브를 달성한 선수이다. 그것도 28세부터 시작해서!!

아시아 스포츠계에서 축구계에 차범근이 있다면 야구계에는 이치로가 있다.

은퇴후 메쟈 명전행 확정 시애틀 매리너스 영구결번 확실 더불어 일본 명예의 전당+영구결번 확실

ㄴ일본은 영구결번 주는데 존나 인색해서 공식 지정은 힘들 듯 하다. 다만 오릭스에서 사실상 영구결번이라고 공언하긴 했다.

일본에서 미국 온 투수들, 노모 히데오니 다르비슈니 다나카니 뭐니 아무리 날고 기고 까불고 오타니가 미국가면 어떻게 되겠지 떠들고, 마쓰이 히데키가 월드시리즈에서 홈런쳤니 뭐니 깝쳐도 베이스볼 마스터 이치로 앞에서 발끝이라도 넘볼 생각을 못한다

45살먹고도 추신수보다 수비를 잘한다

일본시절 등록명은 "イチロー". 일본에서는 5툴 플레이어 그 자체였다. 많은 사람들이 이치로의 메이저리그 시절만 봐서 이치로는 똑딱이라 생각하는데 사실 이치로는 일본시절 20-20도 경험하였으며 통산 타율 3할 5푼에 빼어난 수비, 송구, 주루 센스 갖추면서 15홈런 안팎의 홈런을 칠 수 있는 장타력까지 갖춘 완전체 타자였다. 그중 오릭스가 처음으로 리그 우승을 하고 본인은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95년엔 홈런왕을 뺀 타격 타이틀을 모조리 독식했다.[1] 참고로 홈런도 25개 까고 잠깐 홈런왕까지 올랐다가 아깝게 3개차로 놓쳤는데 이때 이치로를 밀어낸 게 다름아닌 Go KBO 감동니뮤였다.

3년차에 주전으로 처음 도약하자마자 느프브 최초로 시즌 200안타를 때리고 MVP를 수상했으며 이후 오릭스의 슈퍼스타이자 일본야구 최고의 안타 제조기로 맹활약하며 느프브를 평정하다가 27살 때 미국으로 와서 첫해에 신인왕과 MVP를 동시에 수상했고 2004년에는 한 시즌 최다안타(262안타)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치로 빠들은 안타가 최고 스탯인 줄 아는데 사실 최다안타 찍은 연도보다 13추신수가 타격 스탯은 더 낫다 ㄴ 그런데 이치로 전성기시절엔 약쟁이들 때문에 데릭지터,이치로 같은 청정타자들이 타격스탯에서 손해보는 점도 있다. wrc+는 상대평가이기때문. 쉽게 이야기하면 대학 시험보는데 컨닝으로 높은 점수 얻는 학생들때문에 원래 A 받아야 할 학생이 b+나 b를 받게 되는 것과 같다.

똑딱이라고 까는 놈들이 있는데 똑딱이도 보통 똑딱이여야 까지 10년 연속 200안타+한 시즌 최다 안타면 안타 그 자체다 그냥

한국이 30년간 일본을 이기지 못하게 해주겠다고 한 기레기들이 주작한 발언이 유명하다.

16년 8월 8일 콜로라도전에 선발로 출장 7회 1아웃 4번째 타석에서 헌터 세르벤카를 상대로 3루타를 때려내면서 MLB 역대 30번째 3천안타를 기록했고 폴 몰리터에 이어 두 번째로 3천번째 안타를 3루타로 기록한 선수가 됐당 솔직히 넘어가는 타구인줄 알았는데 개아까웠다 그래도 내야안타가 아니라서 다행이기도 한데

3000안타 달성 당시 팀 동료들과 코치들에게 축하를 받았는데 이치로를 마지막으로 포옹한 사람이 저 유명한 배리 본즈(타격코치)다. 참고로 본즈는 3천안타를 못 쳤다. 부러워서 안았다 카더라.[2]

3천안타도 쳤으니 이제 은퇴해서 마구마구 블랙카드 출시나 기다리자

다만 화려한 커리어와는 다르게 우승하고는 영 인연이 없다. 이치로의 우승 경험은 일본 오릭스에서 뛰던 1995, 1996년 퍼시픽리그 우승과 1996년 일본시리즈 우승이 유일하다.

한국시각으로 9월 27일, 3029안타를 치고 유일하게 기뻐하지 않고 조용히 이 한마디만을 남겼다.

“오늘 이 안타는 에게 바칩니다.”

 
— 스즈키 이치로

내야안타 제조기[편집]

이 문서는 확고히 검증된 진실입니다.
이 문서는 거짓이 전혀 없는 완벽한 진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 문서를 읽을 때는 안심하셔도 되니 편안한 자세로 보시기 바랍니다.

좌타에 빠른 발 그리고 타격시 1루를 향해 나아가는 타격폼 때문에 많은 내야안타를 만들어 낸다. 이치로가 고타율을 유지하며 프로통산 17년 연속 3할을 이어 나갈 수 있었던 비결 중 하나이기도 하다. 내야안타가 없으면 3할을 유지하기 힘들다.

이 내야안타 비율이 이치로 거품론의 핵심인데, 일반적으로 이치로가 MLB 레전드라 평가받는 이유는 통산 안타, 통산 WAR, 통산 타율 등 꾸준한 모습을 오랫동안 보인 선수의 누적스텟이 다른레전드 들의 그것과 견줄만 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세이버 스텟에서는 1루타를 볼넷보가 높게 평가한다. 볼넷은 본인만 살아나가지만 1루타는 주자를 추가진루 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근데 내야안타는 대부분의 상황에서 주자의 추가진루가 어렵고, 선두타자로 나가 1루타를 칠경우 볼넷과 가치가 똑같기 때문에 내야안타는 볼넷보가 가치있는 타격결과가 아니라는게 일반적인 세이버메트리션들의 평가이다.

다만 WAR 등 이치로가 강세를 보이는 스텟의 경우, 내야안타를 외야안타와 구분하지 않는 wOBA나 WRc+등의 세이버 스텟을 기반으로 산출하기 때문에 이치로처럼 극단적으로 내야안타의 비율이 높은 선수들이 크게 수혜를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커리어 통틀어 내야안타 수가 수백개에 달하는 이치로처럼 극단적인 유형의 타자라면 더더욱 그렇다는 이야기이고, 어느정도는 일리가 있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치로가 전성기에서 내려온 시점은 BABIP가 통산보다 크게 떨어지고 이게 고착화 되기 시작한 시점인데 이걸 그냥 나이먹어서 그랬다고 평가해도 무방하겠지만 사실 이 시점이 MLB역사적으로 볼때 대부분의 팀들이 선수마다 타구유형을 분석해서 수비시프트를 걸기 시작한 시점이라는 거다.

이치로처럼 내야안타에 극도로 의존하는 타자는 시프트에 취약하고 이런 유형의 타자는 서서히 시대에 도태되고 있다. MLB타자들을 보면 좌타의 쌕쌕이 타자들이 이제 거의 보이지 않는다. 그나마 디 고든 정도인데 얘는 약쟁이고. 1, 2번 타순에도 장타력을 갖춘 타자를 배치하는게 일반적으로 변해가고 있고 도날드슨이나 트라웃같은 2번타순 거포들을 보는게 그닥 놀라운 일이 아니게 되었다.

결론만 말하면 개인적으로 이치로는 거품이 좀 껴있는게 맞다고 본다. 주전급으로 출전한 수비좋은 상위권 외야수임에는 분명하고 3000안타-500도루는 분명 달성만으로 엄청난 가치있는 기록이 분명하지만

이치로가 강세를 보였던 분야들은 점점 세이버메트리션들에 의해 그 가치가 고평가 되고 있었음이 뽀록나고 있는 부분들이라 올스타를 매년 나가고 명전 첫해 입성할 급의 슈퍼레전드인지는 조금 의문이 남는다. 다만 아시아 역대 최고의 야구선수이고, 2004년의 이치로는 까는게 불가능하며, 아무리 가치가 뽀록난 툴만 갖추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 툴들이 10년넘게 월드클래스를 유지했던 것도 사실이다.

ㄴ서술이 마치 세이버스탯의 등장으로 인해 이치로의 툴은 다 뽀록,결론은 거품이라는 거 같아서 의견을 보태보자면 이치로는 00년대 아메리칸리그 war에서 데릭지터를 넘어 2위를 차지한 선수이다.(1위는 약로드)10년간 war가 리그에서 손에꼽히는 선수인데 세이버를 보니 거품이다 뭐다 하는것도 합리적인 소리가 아니라는 증거다. 게다가 저 00년대 war도 01년부터가 아닌 00년부터 계산한지라 1년 손해보고도 데릭지터보다 높으니 말 다했다.

또한 이치로는 해외 세이버 전문가, 야구현장전문가를 떠나서 tv프로나 칼럼등에서 "이치로가 처음부터 메이저에서 시작했으면 war가 얼마나 높았을까? 안타는 얼마나 쳣을까? 식의 if놀이,토론이 자주 나오는 선수인데 이는 그만큼 일본에서의 기록도 다른 아시아출신 선수들하고는 다르게 어느정도 인정을 한다는 반증이 될수 있고 또 espn 역대 최고의 선수 순위에서도 통산 war가 훨씬 높은 벨트레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했을 정도다.

라이브볼 시대 이전에 미국에서 백인으로 태어났다면 아마 타이콥을 뛰어넘는 슈퍼레전드가 되었을 지도.


다음은 NPB 7년+MLB 10년 동안의 내야안타 개수와 비율 그리고 내야안타를 제외한 타율이다.

연도 나이 타수 안타 내안 비율 실제안타 실제타율
1994 21 오릭스 546 210 33 15.7% 177 .385 → .324
1995 22 오릭스 524 179 30 16.7% 149 .342 → .284
1996 23 오릭스 542 193 34 17.6% 159 .356 → .293
1997 24 오릭스 536 185 34 18.3% 151 .345 → .282
1998 25 오릭스 506 181 24 13.2% 157 .358 → .310
1999 26 오릭스 411 141 15 10.6% 126 .343 → .307
2000 27 오릭스 395 153 29 18.9% 124 .387 → .314
NPB 통산 7년 3460 1242 199 16.0% 1043 .359 .301
연도 나이 타수 안타 내안 비율 실제안타 실제타율
2001 28 SEA 692 242 62 25.6% 180 .350 → .260
2002 29 SEA 647 208 50 24.0% 158 .321 → .244
2003 30 SEA 679 212 45 21.2% 167 .312 → .246
2004 31 SEA 704 262 57 21.8% 205 .372 → .291
2005 32 SEA 679 206 34 16.5% 172 .303 → .253
2006 33 SEA 695 224 40 17.9% 184 .322 → .265
2007 34 SEA 678 238 57 23.9% 181 .351 → .267
2008 35 SEA 686 213 56 26.3% 157 .310 → .229
2009 36 SEA 639 225 63 28.0% 162 .352 → .254
2010 37 SEA 680 214 64 29.9% 150 .315 → .221
MLB 통산 10년 6779 2244 528 23.5% 1716 .331 .253

야알못침[편집]

아래는 한때 이 문반박이랍시고 적혀있었던 국뽕 야알못의 외침


그래서 개치로 통산 출루율 4할, 통산 평균 WAR 7 이상 가뿐히 넘겼겠죠?

1번 타자가 출루를 목적으로 해야 타율을 목적으로 하는게 말이냐 통산 타율과 출루율 차이가 5푼이상도 안난다. 4할 출루율 넘은적이 2004년 딱 한번. 4할 중반도 아니고 4할1푼4리 WAR도 보면 2001년, 2004년 제외하면 WAR 3~5수준. 팀내 입지는 탄탄하지만 명전과 레전드급의 WAR가 아니다. 통산 WAR 6~7이상은 되야 비빌 수 있는준


통산 출루율 4할 넘는 리드는 메쟈 역사상 단 한 명 리키 헨더슨뿐이다.[3] 그리고 이 선수들 모두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여기에 10회의 골드글러브 수상까지 포함한다면 말이 필요없다. 거기에 MLB 데뷔 시즌 신인왕+MVP 등 명전 보증수표가 차고 넘치는 게 갓치로다. 이 정도면 첫턴에 몇퍼센트 득표율로 들어갈지가 문제인 수준이지 명전행 자체는 (약이나 도박 같은 병신짓만 안 하면 물론 2연속 불륜과 탈세 논란은 있다만) 당연히 확정이다.

인성[편집]

주의. 이 문서는 인성쓰레기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인성이 씹창났거나 성깔이 존나게 더러운 자들을 다룹니다.
당신에게 어떤 범죄를 저지를까 하는 궁리만 하고 있거나 잘못 건드렸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므로 일단 피하시기 바랍니다!
너 인성 문제 있어?

2006 WBC에서 일본을 30년 동안 못 이긴다는 느낌이 들게 만들게 해주고 싶다는 30년 발언으로 한국 사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든 적이 있다. 직접적으로 한국을 거론하지 않았고 기레기들의 날조와 왜곡으로 부풀렸다고 하지만 실상은 별다를게 없다. 첫 상대가 중국전이니까 상관없다는 이상한 인간이 있는데 그럼 상식적으로 프로리그도 없는 중국 상대로 그딴 발언을 했을까 걍 쩌리나 다름없는 대만 상대로 그랬을까 직접적으로 말하지는 않았지만 같은조에 속해 있는 한국을 겨냥한 발언이라는건 누구나 알 수 있는 사실이다. 게다가 97 한-일 골든시리즈 당시 마늘냄새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전적이 있다.

시애틀 시절 동료선수들과 사이도 그다지 좋지 않았다고 한다. 야구 실력과 인성은 구분해서 보도록 해야한다.

다음은 WBC 한일전 관련 이치로의 발언들이다.

▽WBC 한일전 관련 이치로 발언 일지[1]

△“한국이 앞으로 30년간 일본을 이길 생각을 못하도록 하겠다” (2006년 3월 제1회 WBC 예선리그 한일전을 앞두고)

ㄴ실제는 "상대팀이 30년간 일본을 넘볼 생각을 못할 정도로 이기겠다"라는 단순 국뽕성 발언을 한국에 국한시킨 기레기의 활약이다.

ㄴ그런데 그 왜곡된 발언이 지금에 와서 재평가 받는중이다. 우리나라의 wbc 광탈 이후 한국야구가 일본야구 수준을 따라잡는데 30년은 너무 과분한 기간이라며 이치로에게 감사해한다.

△“이런 결과에 만족한다면, 나는 야구를 그만둬야 한다. 오늘의 패배를 좋은 방향으로 바꾸는 것이 우리들이 할 일이다.” (2006년 3월5일 WBC 아시아지역 1차 리그에서 한국에 2-3으로 진 뒤)

△“나의 야구 인생에 있어서 가장 굴욕적인 날이다. 불쾌하다. (기분을 정리하는 데) 시간이 걸릴 지도 모르겠다.” (2006년 3월16일 제1회 WBC 아시아지역 2차 리그에서 한국에 1-2로 진 뒤)

△“1점 차라도 진 것은 진 것이다. 졌다는 사실에 나 자신에게 화가 난다.” (2009년 3월9일 제2회 WBC 1라운드 1-2위 순위 결정전에서 한국에 0-1로 패한 뒤)

△“한국과의 맞대결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다. 헤어진 여자 친구를 길에서 운명처럼 자주 만나는 것과 같다.” (2009년 3월17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훈련을 마친 뒤)


추가로 박동희의 WBC클리핑 망언’과 ‘겸손’의 야구 사이[2] 라는 기사에 따르면 이치로의 발언 왜곡의 빌미를 제공한 건 다름 아닌 일본 언론이라고 한다.

그 외 인성 논란으로는 일본야구 시절 스캔들과 메이저 시절 불륜행각 그리고 탈세 논란이 있다.

재평가[편집]

이 문서에서는 재평가를 받아야 하는 영웅이나 그런 대상을 다룹니다.
이 사람은 재평가되어야 하는 영웅입니다. 모두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을 위해 잠시 묵념합시다.
대표적으로 한국의 16강 진출을 두팔걷고 도와주신 한반두가 있습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지금 연승 행진 중입니다.
현재에도 수많은 사람들에 의해 누군가는 1승을 추가하고 있습니다.
부디 올바른 실생활과 인터넷 문화를 통해 그들의 연승을 막아주시기 바랍니다.

30년 발언이 최근들어서 재평가를 받고 연승 행진중이다. wbc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한국 대표팀의 비참한 현실이 드러나면서 그의 발언은 결코 틀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다.

인기[편집]

다른 사람도 아니고 원빈인데 씨발 당연하지

ㄴ근데 원빈급은 아니어도 이치로도 충분히 잘생긴 얼굴인디?

이치로는 자신의 어두운 힘을 자각하라[편집]

이치로는 자신의 어두운 힘을 자각하라. 그리고 매리너스의 팀워크와 승리 행운을 돌려줘. 양키스의 승리 행운을 돌려줘. 말린스의 수익 행운을 돌려줘 호세의 생명을 돌려줘. 모두 네 탓거다.

이치로의 내야 안타가 나오는 암흑 힘은 팀뿐만 아니라 야구계 전체를 오염하려고했다. 그것을 눌러 넣고 있던 것은 마쓰이의 불을 뿜는 같은 홈런이 야구계를 정화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쓰이가 이치로의 어두운 힘에 침식되어 은퇴를 강요에서 누구도 멈출 수 없었다.

그 결과 기세를 더하는 한편의 어두운 힘은 이적 양키스를 암흑 힘으로 수렁에 두드려 넣어이다. 그리고 마침내 말린스에서 사람의 생명을 잃어 버렸다. 이치로가 미국에있는 한 사태는 더욱 더 심화되어 간다. 다음은 남의 팀의 인간의 생명이 위험하고, 이치로를 응원하고있는이 스레 인간의 생명도 위험하다.

그리고 암흑 힘은 마지막 MLB 자체의 영업 성적 에까지 영향을 미쳐 결국은 MLB를 파멸로 이끌 것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다. 이치로를 한시라도 빨리 제거하는 것이다, 그렇지해야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다시 말한다. 이치로 야, 호세의 생명을 돌려줘 너는 암흑의 불길한 인 것이다.

팁 1 : 호세를 여기까지 몰아 붙인 것은 이치로 팁 2 : 클린턴은 이치로 응원 된 팁 3 : WBC 종료의 소식

  1. 다만 타점왕은 닛폰햄의 타나카 유키오랑 치바롯데의 하츠시바 키요시와 공동수상했다. 타점왕이 3명 나온 유일한 해.
  2. 이치로와 본즈 둘이 같은해에 각각 아메리칸리그, 내셔널리그 타격왕을 했었는데 그때도 이치로 타율이 더 높았다.
  3. 설명: 리드오프는 대부분 나가면 도루 간이나 보며 깔짝거려서 존나 성가시고 2,3,4번을 플라이로 잡아도 어느새 홈에 들어와있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쳐봤자 대부분 안타라 볼넷이랑 다를 게 없다. 면 거포들은 정면승부 걸었다간 호머로 참교육당하기가 일쑤라 볼넷 정도면 싸게 처리한 거라고 생각하는 투수들이 많다. 그리고 하위타선도 좆병신인 경우가 많아서...투수가 어느 타자를 더 안 내보내고 싶어할진 자명하다. WAR드립은 더 가관인 게, 본즈 커리어 평균 WAR이 5 조금 넘는다. (물론 약마 시절엔 한 시즌 WAR 11~12 찍어주셨다. 근데 미국 대학야구를 씹어먹고 메쟈로 온 대졸 신인이었는데도 데뷔초 3년을 말아먹었고 약빨고 나서 부상 드르렁 시즌도 있고 해서 평균이 좀 안 좋아진 것.) 한 시즌 WAR 5~6만 찍어도 초일류 에이스로 쳐주는데 7은 지애미 기둥서방 수인가보다. 그리고 10년 연속 200안타, NPB+MLB 통산 안타 역대 1위, MLB 역대 한 시즌 최고 안타(262안타), MLB 통산 3000안타, 이미 달성한 500도루, 그리고 3000안타 500도루는 이치로를 포함해서 메이저리그 역사상 7명 밖에 달성하지못한 기록이다. 타이 콥(4189안타 892도루), 호너스 와그너(3415안타 722도루), 에디 콜린스(3315안타 744도루), 루 브록(3023안타 938도루), 리키 핸더슨(3055안타 1406도루), 폴 몰리터(3316안타, 504도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