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권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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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에 합격했지만 영어강사를 하고있는 특이한 케이스다.
ㄴ 동의대임. 동의대가 뭔 의대냐;;;
ㄴ에휴 찐따새끼
ㄴ성대랑 동의대 합격했는데 집안에 돈없어서 가까운 동의대 행정 나왔는데 뭔 의대 드립이냐
ㄴ 이충권이 간간히 까이는 이유가 맨날 전교1등이었다 하면서 다른강사 까는데 정작 그당시 성대도 전교1등이 가는 학교가 아니고, 이충권 학번대에서 성대가 아무리 낮았다 한들 동의대 전장이랑 급차이가 났음. 차라리 신라대 사대 영어교육과 전장이나, 동아대 중하위과 전장이면 말이 되는데 동의대는 아님. 영어강사로써 실력은 뛰어나겠지만 본인 스펙을 너무 부풀려 말하고, 그걸로 다른사람 무시를 하면 반감이 생길 수 밖에..
ㄴ 또한 당시 가난한 학생들의 경우 부산대 사범대 못가면 대체로 부산교대 갔다. 당시 부산교대는 성대랑 겹치거나 살짝 낮았고(당시 성대가 좀 낮았다) 책임임용제 시기라 등록금도 없고, 예비역 하사제대 특권도 있었다. 3년 근무하고 학사편입으로 대학 옮기기에도 상당히 적절한 위치이기도 했다. 이걸 두고 동의대를 간게 솔직히 이해는 안간다.
현재 메가스터디 영어 1타 강사며 비타에듀와 비상에듀에서도 전 영역 1타를 먹기도 한 노량진의 현재진행형 레전드
영어영역판 신승범이라는 평가
이충권방식의 영어교육방식에 한번 빠지면 다른강의들은 다 ㅈ으로 보게된다
ㄴ 음 그건 아님. 이충권 지문 풀이때 비약이 좀 심한편임. 강사 본인은 논리 논리 하는데 정작 낑낑대며 해석하기만고 답때려맞추는게 대부분. 문법/구문도 일제식영어가 어쩌니 비교언어학이 어쩌니 하는데 정작 본인도 일제식 영어는 오지게쓰고, 비교언어학은 영어-한국어처럼 계통이 다른 언어에 쓰는게 아닌데 너무나 당당히 말함. 비명문대 출신 강사가 저렇게까지 성장한게 대단한건 맞는데. 행보 자체나 지금 내용 보면 글쎄다...
ㄴ죽어 ㄴ이충'견'이 왔다 갔습니다. 혹시 권씨 본인이야?
재수생/N수생의 아버지며 노력충들의 정신적 지주다. 그의 명언 그래서 니다!는 헬조센의 노오력이 부족한 현 세태를 제대로 꼬집는 일침
거친 경상도 사투리와 팔근육은 위압감을 주기 충분하며(실제로 동료 강사인 이기상이 "나를 유일하게 팔씨름으로 이긴 사람, 그는 사람이 아니다"라고 언급) 그를 스승을 넘어 제 2의 아버지로 모시는 제자들도 있을 정도로 강한 카리스마로 강의를 이끌어 나가는 스타일이다.
정치적 성향은 보수 성향으로 알려져 있으나 카더라라서 정확한 건 알 수 없다. 다만 혐일인건 확실하다. 특히 아베를 경멸한다.
ㄴ 유튜브에 이충권 가족사찾아서 봐봐라
공산주의 특히 북한 존나게 극혐한다. 글고
2007-8년 대선 당시 수업중에 이명박 안되면
이민간다고 ㅈㄹㅈㄹ했다 카더라(팩트체크 필요)
수능시장을 평정한 지금 드디어 공무원시장에도 발을 뻗었다. 공시판에서는 수능에서만큼 평이 좋지는 않다...는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적응기간 끝나자마자 남부고시 영어 1타먹었다.
한수위 듣다가 수특 듣는데 주혜연이 훨씬 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