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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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써 눈 기본저긴 마춤뻡 마저틀련는 표혀 니 만씀니다, 뱔건즈씨 고치지 안는 다면 롑흔리나애개 시밤캉! ???: 외않되? |
경고! 뤼 문서레서 설명하른 대상른 북괴롬덜과 밀접한 관계가 맀습레다! 당련하겠지만 람조선레서 북괴롬덜를 찬량하른 것른 명백한 불법립레다. 해당 반국가단체릐 찬량과 관련된 글, 화면름락리라 련결 등를 게재하른 것른 람조선레서 불법리며 해당 문서라 파릴릐 로룡 및 락룡 또한 제한를 받를 수 맀습레다. 만략 디시뤼키 래레서 돼지덜를 찬량하른 글를 찾랐다면 국번 럾리 릴릴릴레 전화해서 절대시계를 받르시길 바랍레다!!! 만략 람조선리라 렛상레서 저 돼지롬덜를 찬량하다가 코렁탕를 먹더라도 디시뤼키른 책림지지 랂습레다. 김릴성, 김정릴, 김정른 개돼지씹새끼!!! 김정른 래미래비 처뒤진 개씨발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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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편집]
초딩들이 많이 틀리는 맞춤법으로, 이었다가 올바른 표기법이다 새끼들아. '였'이 '이었'의 축약형이기 때문에 '이였다'를 풀면 '이이었다'이다.
사실은 북괴 문화어이다. 북괴에서는 '이었다'를 '이였다'로, '되었다'를 '되였다' 이따구로 적는다. '이였다' ㅇㅈㄹ하는 초딩들을 보면 국정원에 신고하도록 하자. 다만 '이였다'가 허용되는 때가 있는데 이 때는 앞의 이가 사람 호칭 뒤에 붙는 어미 '-이'일 때만 사용한다.
예)재앙이였다 ← 이럴 경우에는 '재앙이+이었다'이기 때문에 맞는 맞춤법이 된다.
이였다 이였던것 아니였다 이지랄하는 새끼들 대가리를 엿에 넣고 쑤셔서 깨버려야 한다.
올바르게 적은 경우[편집]
'이'가 서술격 조사 '이'가 아닌 체언인 경우 올바른 표기가 된다.
- 명사 ex) "그것은 벼룩이 아닌 이였다.": 동물 '이[蝨]'
- 대명사 ex) "그는 아주 멍청한 이였다.": 어떤 사람을 뜻하는 '이[者]'